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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로 보낸 45통의 편지

아들에게로 보낸 45통의 편지

필립 체스터필드 (지은이), 김상미 (옮긴이)
  |  
아름다운사회
2005-06-08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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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로 보낸 45통의 편지

책 정보

· 제목 : 아들에게로 보낸 45통의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7930984
· 쪽수 : 206쪽

책 소개

저자가 네덜란드 대사로 근무 중일 때 자신의 아들에게 보낸 서간집으로 10대와 20대를 위한 인생독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조금 더 산 아버지의 경험에서 나온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무렵의 아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1. 세상에 '대충'해도 되는 일은 없단다
2. '자존심'은 마지막 보루란다. 그것을 지키거라
3. 하늘이 너를 세상에 낼 적엔 그 뜻한 바가 있을 거다
4. '자신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헤아리지 말아라
5. 세상이라는 '미로'의 입구에 서 있는 너에게
6. 돈을 쓰는 것도 어렵지만, 시간을 쓰는 것은 더 어렵단다
7. 잘 노는 것도 인생 공부란다
8. 일을 통해 보람을 얻고,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얻어라
9. 과거와 미래의 문을 닫고 현재에 집중하거라
10. 한 푼의 돈에도 '인생의 지혜'가 있단다
11. 역사 속에 들어 있는 진주를 캐내 현재를 빛내는데 쓰거라
12. 역사 속에서 캐내는 올바른 방법
13. '독서'는 손쉽게 폭넓은 정보를 얻는 지름길이란다
14. 시청각으로 배운 지식이야말로 '참다운 지식'이란다
15. 파리에 가면 프랑스인이 되고, 로마에 가면 이탈리아인이 되어라
16. '일반적'이나 '일반론'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라
17. 당연하다는 습관에 빠져들면 그것이 정말로 '내 생각'인지 알 수 없단다
18. 지식이 빛을 발하려면 올바른 판단력이 선행되어야 한단다
19. 학문적인 결과와 현실은 다르단다. 현실감각을 키우거라
20. 설득력을 높이려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말해야 한다
21. 노력 없이 말을 잘하게 된 사람은 없단다
22. 하나의 일을 끝맺기 전에는 절대로 다른 일에 손대지 말아라
23. 진정한 우정을 쌓으려면 서로를 충분히 이해할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단다
24. 나를 성장시켜 주는 친구는 누구인가?
25. 사람을 사귀는데도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단다
26.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아라
27. 성공하겠다는 욕심은 필요하단다
28. '일단 해보자'고 달려들면 어떻게든 된단다
29. 만남의 기본은 즐거움이란다
30. 속으로 우울할지라도 겉으로는 어두운 표정을 짓지 말아라
31. 각각의 모임이 지닌 특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거라
32.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거라
33. 친구가 많고 적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강자'다
34. 장식 없이 '뼈대만 있는 건물'이 되지 말아라
35. 타인의 '장점'을 모방하라.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거라
36.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37. 남에게 '호감'을 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단다
38.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꼭 필요한 교육
39.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있단다
40. 언행은 부드럽게 의지는 굳게
41. 문제는 상대에게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라
42. 때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야 할 때가 있단다
43. '친분관계'를 맺는 것도 능력이란다
44. 라이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45.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소개

필립 체스터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외교관,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젊은 나이에 의회로 진출하였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능동적이고 현실주의적 안목을 지녔으며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폭넓은 지식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빼어난 웅변 솜씨, 풍부한 매너와 유머로 당시 정계를 주도했으며, 뛰어난 기지와 예리한 인물 관찰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볼테르, 포프, 스위프트 등의 작가들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다. 필립 체스터필드는 정계 은퇴 후 자유와 즐거움을 만끽하며 평안한 여생을 보냈다. 그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예의의 신념을 실천하듯 재산 일부를 주변에 나누어 준 뒤 1773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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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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