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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웃게 하는 깡통교회

하나님을 웃게 하는 깡통교회

(선교가 행복한 전주 안디옥교회 이야기)

박용규 (지은이)
  |  
넥서스CROSS
2011-03-05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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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웃게 하는 깡통교회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을 웃게 하는 깡통교회 (선교가 행복한 전주 안디옥교회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7974797
· 쪽수 : 276쪽

책 소개

직장 때문에 전국을 떠돌아다니다시피 했던 저자는 전주에서 정착하면서 ‘전주 안디옥교회’를 만난다. 지독하리만치 선교에 집중한 이 교회는 선교 외적인 것은 불편투성이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평안이고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4
들어가는 글·6

1 안디옥교회는 깡통이다
왜 깡통교회인가·15 수리아 안디옥교회를 닮은 교회·21
실천 강령 7+1·38 실천의 분량이 믿음의 분량·46
안디옥교회는 이런 교회·59 깡통의 발달사·82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앙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 신앙·103 신앙의 젖줄, 두 어머니·122
누룩처럼 번져가는 안디옥신앙·133 이어온 신앙, 이어갈 신앙·142

3 안디옥교회는 선교이다
땅끝까지 섬기는 선교·171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섬기는 선교·190
기타 섬기는 사역·214

4 제2의 깡통교회를 꿈꾸며
한국교회를 향한 이동휘 목사의 외침·221 박진구 목사의 5가지 외침·238
이동휘 목사의 ‘간단 가정예배’·253 부족한 안디옥교회·256

부록-나의 간증, 나의 기도·261
주·275

저자소개

박용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그는 1983년 세례를 받은 평신도다. 대학 졸업 후 직장을 따라 거의 전국을 이사 다니며 10개 이상의 교회를 다니다가 2005년, 선교로 유명한 전주 안디옥교회를 만났다. 전주 안디옥교회는 번듯한 예배당 건물도 없이 허름하고 불편한 깡통 속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매년 수십억 원(2009년 기준 53억 원)을 선교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목회자로부터 선교의 모델이 되는 교회라고 인정받고 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일반인들조차도 교회에 가려면 전주 안디옥교회에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전주 안디옥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선교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안디옥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안디옥교회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을 목격하고, 이 상식을 뛰어넘는 놀라운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라는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하기 위해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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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깡통 창고를 빌려서 예배당으로 사용한 이유는 개척할 때 자금이 부족해서였다. 개척 자금에 맞추어 예배당을 준비하다 보니 할 수 있는 것이 깡통예배당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당시에 깡통만 보여주셨습니다”라고 고백한다. 안디옥교회의 예배당은 마치 드럼통을 절반으로 잘라서 엎어놓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군대 막사 같기도 하고 창고나 온실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난민수용소, 포로수용소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안디옥교회는 60% 이상을 선교하고도 운영이 되는 교회다. 넉넉한 예산을 투입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아도, 예배당을 좋은 시설로 보강하지 않아도 부흥이 된다고 하는 점은 교회를 개척하려는 분들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나는 ‘안디옥신앙’을 그리스도인들이 이어가야 할 소중한 신앙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부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어떤 교회가 잘하고 있다고 무작정 그 교회처럼 하지는 마시기 바란다. 무작정 안디옥교회처럼 하지는 마시기 바란다. 오히려 수리아 안디옥교회처럼, 초대교회처럼 하시기 바란다. 이동휘 목사처럼, 박진구 목사처럼도 하지 마시기 바란다. 오히려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처럼 하시기 바란다. 안디옥교회는 다만 참고사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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