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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네이티브처럼 말해봐

영화 속 네이티브처럼 말해봐

유원호 (지은이)
넥서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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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네이티브처럼 말해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 속 네이티브처럼 말해봐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듣기/말하기
· ISBN : 978895797536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02-25

책 소개

영화 속 명장면 / 명대사를 통해 영어 표현을 익히고, 특히 저자가 정리한 영어 “시크릿 발음“ 규칙 10을 적용시켜 발음에 중점을 둔 영어 학습서. 좋은 발음을 갖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 발음 규칙을 먼저 익히고 영화 속 대사를 통해 연습해 봄으로써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좋은 한국인의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다.

목차

영화 속 명장면 명대사
1. 디어존(Dear John)
2.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
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4. 어글리 트루스(The Ugly Truth)
5. 시간 여행자의 아내(The Time Travler's Wife)
6. 프로포즈(The Proposal)
7. 신부들의 전쟁(Bride Wars)
8. 미쓰 루시힐(New in Town)
9. 쇼퍼홀릭(Confession of a Shopaholic)
10. 러브 해픈즈(Love Happens)
11. 말리와 나 (Marley & Me)
12. 맘마미아(Mama Mia!)
13.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
14. 내 남자는 바람둥이(Suburban Girl)
15. 로맨틱 홀리데이(The Holiday)1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17. 레이크 하우스(The Lake House)
18. 모차르트와 고래(Mozart and the Whale)
19. 첫키스만 50번째(50 First Dates)
20.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21.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Shallow Hal)
22. 세렌디피티(Serendipity)

시크릿 발음 규칙 10
Rule #1
강세가 없는 음절의 모음과 역할어의 모음은 ‘어’(또는 ‘으’)로 발음한다.
Rule #2
강세 있는 음절의 첫 음이 아닌 /p, t, k/는 ‘ㅃ, ㄸ, ㄲ’로 발음한다.
Rule #3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전 단어의 끝 자음과 연음을 해서 읽는다.
Rule #4
자음으로 끝나는 단어 뒤에 ‘y’로 시작되는 단어가 오면 두 소리를 합쳐 발음한다.
Rule #5
자음소리 3개가 뭉쳐 있을 때는 가운데 소리를 빼고 발음한다.
Rule #6
모음 사이에 오는 강세가 없는 음절의 첫 음인 /t, d/는 ‘ㄹ’로 발음한다.
Rule #7
역할어 처음에 오는 ‘h’는 발음하지 않고, 역할어 끝에 오는 /v/ 소리도 자음 앞에서는 주로 발음하지 않는다.
Rule #8
‘tr’과 ‘dr’의 발음은 ‘추’와 ‘주’로 시작하고, ‘n’ 뒤에 오는 ‘t’(&‘d’)는 발음하지 않는다.
Rule #9
/t/ 뒤에 다른 자음이 오면 ‘트’라고 발음하지 않고 그냥 잠시 숨을 멈춘다.
Rule #10
‘quee-’ ‘qui-’ ‘que-’는 ‘퀴’와 ‘퀘’가 아니고 ‘크위’와 ‘크웨’로 발음한다.

저자소개

유원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5년 현재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8년 미국 UC 버클리에서 심리학 학사, 2003년 UCLA에서 응용언어학 박사를 취득한 뒤 2006년까지는 MIT 외국어과 영어교육부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난 유원호 교수는 1990년 서울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미국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동생과 자취를 하며 L.A. 한인타운에서 낮에는 설렁탕 배달, 밤에는 중앙일보 발송부에서 막일을 하며 지내지만 “미국 거지도 다 하는 영어를 나도 언젠가는 해야겠다.”라는 소박한 꿈은 버리지 않았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평범한 한국 토박이 유원호 교수는 처음 ESL 수업을 수강한 지 13년 만인 2003년 가을, 미국 최대 명문 MIT에서 최초로 비원어민이 영어를 가르치는 대우 교수가 되었다. 2006년 미국 Syracuse 대학과 서강대학교 전임교수직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MIT에서 유 교수의 수업을 청강하였던 한 교환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한국 영어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귀국을 결심하게 되었다.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칠 사람은 많지만 한국에는 선생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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