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요?

미국 볼티모어에서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을 어린이와 가족 상담을 해 왔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시리즈의 책들은 새롭게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담고 있으며, 잇츠북 출판사에서 소개한 책으로 《수줍은 아이, 손을 높이 들다》가 있습니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을 어린이와 가족 상담을 해 왔습니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중 '이럴 때 어떻게 하지?' 시리즈의 책들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독서심리상담 전문가, 내러티브상담 전문가 및 슈퍼바이저 성균관대학교 아동발달심리 박사 전 한국독서치료학회, 한국이야기치료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임상심리전문가 수련, 성균관대학교 BK 박사후연구원과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 『감정, 정말 다스리기 어려운 걸까? 』,『열세 살, 죽는다는 건 뭘까?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기획·집필) 등 역서 『허클베리 핀 길들이기 』,『실수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어떻게 하나요? 』,『트라우마 이야기치료』(공역),『내러티브 메디슨：병원에서의 스토리텔링 』(공역) 등

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 하나에 작가의 마음을 잘 나타내는 그림은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책벌레들의 책 없는 방학》《책벌레들의 비밀 후원 작전》《걱정 마, 다 잘될 거야》《엄마는 늘 안돼!하고 말해요》《딸기 잼 사세요》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