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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파브르의 곤충모험기 3

소년 파브르의 곤충모험기 3

(완결)

홍승우 (지은이)
  |  
애니북스
2010-07-30
  |  
9,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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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파브르의 곤충모험기 3

책 정보

· 제목 : 소년 파브르의 곤충모험기 3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9193394
· 쪽수 : 204쪽

책 소개

2004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비빔툰의 작가 홍승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본격 생태 학습 만화를 소개한다. 지구 생태계 보호의 사명을 지닌 외계 소년 파브르가 곤충 세계 한가운데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목차

1권
01_ 번데기에서 쏙!
02_ 개미공주의 결혼비행
03_알이야, 알!
04_자연의 쟁기
05_두더지를 막아라
06_빠져 나와, 파브르!
07_오줌대폭포
08_무당벌레의 비밀

2권
09_폭군 길앞잡이
10_거미줄이 필요해!
11_여왕님 너무해요!
12_인간 공습!
13_왕국을 다시 건설하라!
14_고마워요, 여왕님
15_배신자 가야
16_폭탄먼지벌레 퇴치법


3권
파브르의 몸이 이상해
변태
전쟁이다!
민들레 왕국을 지켜라
자살테러단
돌가시 왕국의 양동작전
전세역전!
여왕의 위기
군대개미 소환
개미 왕국의 마지막 결전

저자소개

홍승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지역정보 신문 〈한겨레리빙〉에 일일만화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부터 14년간 가족만화 ‘ 비빔툰’을 〈한겨레신문〉에 연재했다. 젊은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담은 ‘비빔툰’은, 진솔하고 꾸밈없는 일상 이야기로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 비빔툰’은 가족을 넘어 이웃들의 이야기로 확장해 2020년에 《비빔툰 시즌2》로 이어졌다. 시간이 흘러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작가는, 다시금 자신이 겪은 소소한 실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야기 대신, 이제는 나이 드신 노부모와의 에피소드가 소재가 되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자녀들이 아닌 노부모와 잠시 한집에 살면서 울고 웃었던 다양한 일들. 또 성인이 된 20대 두 자녀와 얽히고설키는 수많은 일상들. 대한민국에서 여든이 넘은 노부모의 자식으로 사는 것, 더불어 또 다른 세대의 젊은 자녀들의 부모로 산다는 것은, 한시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는 치열한 현실을 헤쳐나가야 하는 중년에게 어떤 의미일까? 《올드》는 바로 그런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때론 웃기도, 때론 울기도, 때론 놓아주기도, 때론 배우기도 하는 삶의 숱한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밝고 유쾌하면서도 위트와 센스 넘치는 작가의 만화는,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 낀세대로 살아 가는 4050 세대로서, 부모 세대를 보다 더 이해하고 청년 세대의 생각과 가치도 더 존중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작가는, 《올드》를 통해 자신의 작은 경험이 넓은 공감대를 이루고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가는 27년차 생활만화가로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 과학동아〉와 〈시사저널〉에 만화를 연재중이며,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비빔툰》 시리즈, 《비빔툰 시즌2》 시리즈, 《이그너벨 박사의 과학실험 대소동》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 시리즈, 《빅뱅스쿨》,《네임펜으로 그린 그림》, 《야야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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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래! 자연에서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진단다. 기생은 서로 도움을 주는 공생과는 반대로 한쪽이 이익을 얻으면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지. (중략) 어때, 신기하지 않니?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아가는 기생 생물들은 인간의 잣대로 보자면 벌을 받아 마땅한 파렴치한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곤충들의 세계는 우리 인간의 사회와는 달라요. 우리의 법칙에 다른 존재들을 끼워 맞추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란다.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이 옳다는 것은 아니야. 함께 행복하기 위해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든 법칙이니까 말이지. - 2권 본문 16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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