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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정금성 (지은이)
  |  
쿰란출판사
2008-06-2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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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책 정보

· 제목 :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9225460
· 쪽수 : 271쪽

목차

추천사 - 조용기 목사, 길자연 목사, 김삼환 목사
서문

1장 다윗 같은 내 종이니라
봄 잠바를 입은 하박국
신학생 소강석과의 재회
"사위로 삼으라니요?"
고독한 사명자의 눈물
오이 장사, 수박 장사를 하며
"왜 하필 화순 백암교회야?"
전쟁, 또 전쟁
괴팍한 성질 때문에
그러나 의리파 전도사
오토바이 추락 사건
"무당 안 되려면 교회에 가거라"

2장 아, 빛이 내려온다
"여자가 글을 배워서 뭐 한다냐?"
빛이 내려온다, 찬란한 빛이!
명산교회에 출석하다
내 평생 안나가 되어
"딸아, 울지 말거라"
"영수 엄마처럼 믿어라!"
강물 위를 걸으라 하시면...

3장 주님을 남편처럼, 왕처럼
"오메, 저 보리를 누가 다 베어 줄까?"
유언을 남기고
"재혼을 하라고?"
진정한 은사
주님을 왕처럼 모시고
공동묘지에서의 통성 기도
주님께 드린 것만이 영원히 남는다

4장 주님의 복음과 몸 된 교회를 위해서라면
능력 전도를 시작하고
옥순이 엄마가 살던 날
"정님아, 예수 믿어야 산다"
점쟁이 사건
"영수 엄마는 하나님의 종이야"
"주여, 비를 내려 주세요"
나룻배를 타고 영산강을 건너
인기는 짱, 주님 더 사모하라고
두 갈래의 길
교회 편에서, 담임목사님 편에서

5장 영광의 가문을 꿈꾸며
정숙이의 결혼
"내 첫 열매다, 십일조다"
가락동 개척
분당 입성
이 한 몸 벽돌 한 장이 되어
눈물의 새벽, 영광의 새벽
그래도 나는 2인자
기도의 눈물로 옷자락을 적시며
내 두 눈을 하얀 사기 그릇에 담아
역사의식, 애국의식
"할머니, 왜 울어요?"
고향 사람들이 씌워 준 면류관
코헨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를 받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헌시
장모가 본 소강석 목사

저자소개

정금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안 일로에서 태어나서 서당 훈장이셨던 아버지에게 한문 수업을 받으며 자랐다. 산수가 아름다운 명산으로 시집을 간 후 슬하에 1남 2녀(배애숙, 배정숙, 배영수)를 두었다. 서른한 살이 되던 어느 날, 남편을 잃고 홀로 되었다. 잠시 실의에 빠졌지만 전도를 받고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체험한 후 주님을 영접하였다. 그리고 교회에 간 그 다음날부터 교회 청소를 하고 예배당에서 기도하며 잠을 자기 시작했다. 처절할 정도로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살아가자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은사를 선물로 주셨다. 기도할 때마다 각종 신유의 은사가 나타나고 응답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러자 명산뿐만 아니라 무안, 목포, 신안 등 각지의 수많은 교회와 마을에서 전도집회, 은사집회, 신유집회, 간증집회를 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였다. 그럴 때마다 정 권사는 자신을 높이지 않고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담임목사님 중심의 신앙을 가르쳤다. 사례금도 받지 않고 교회 건물이 낡았거나 창문이 깨져 있으면 자신의 돈으로 수리를 해주고 돌아왔다. 돈이 없으면 자신의 목걸이와 반지를 주고 오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10월 1일 광주무등산기도원에서 소강석 목사(당시 신학생 전도사)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소 목사를 사위로 맞았고 그때부터 믿음의 어머니로서 평생토록 소강석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한 알의 밀알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현재는 경기도 용인 죽전에 1만여 평의 새에덴교회를 건축하고 2만여 명의 성도 부흥을 이루었으며 기도의 어머니로서 등불을 밝히고 있다. 칠순을 기념하여 전라남도 무안 지역의 30여 명 고향 목회자들을 성지순례를 보내드렸고 화순 백암교회를 재건축 봉헌하였으며 필리핀 민다나오와 태국 메옹성 등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그리고 2008년 5월 30일에는 코헨대학교에서 명예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팔순을 맞아 나눔의 일환으로 화재가 나서 전소된 수원교회 화재복구지원금을 전달하였고 밥아카데미 장재일 목사 박사과정 연구비를 지원하였다. 가난하고 외로웠던 세월, “하나님이 좋으면 나도 좋아, 주의 종이 좋으면 나도 좋아” 노래하면서 눈물의 기도와 처절한 희생으로 살아온 밀알의 삶이 이제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를 통하여 한국 교회사에 찬란한 부흥과 기적의 축복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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