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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9225460
· 쪽수 : 271쪽
목차
추천사 - 조용기 목사, 길자연 목사, 김삼환 목사
서문
1장 다윗 같은 내 종이니라
봄 잠바를 입은 하박국
신학생 소강석과의 재회
"사위로 삼으라니요?"
고독한 사명자의 눈물
오이 장사, 수박 장사를 하며
"왜 하필 화순 백암교회야?"
전쟁, 또 전쟁
괴팍한 성질 때문에
그러나 의리파 전도사
오토바이 추락 사건
"무당 안 되려면 교회에 가거라"
2장 아, 빛이 내려온다
"여자가 글을 배워서 뭐 한다냐?"
빛이 내려온다, 찬란한 빛이!
명산교회에 출석하다
내 평생 안나가 되어
"딸아, 울지 말거라"
"영수 엄마처럼 믿어라!"
강물 위를 걸으라 하시면...
3장 주님을 남편처럼, 왕처럼
"오메, 저 보리를 누가 다 베어 줄까?"
유언을 남기고
"재혼을 하라고?"
진정한 은사
주님을 왕처럼 모시고
공동묘지에서의 통성 기도
주님께 드린 것만이 영원히 남는다
4장 주님의 복음과 몸 된 교회를 위해서라면
능력 전도를 시작하고
옥순이 엄마가 살던 날
"정님아, 예수 믿어야 산다"
점쟁이 사건
"영수 엄마는 하나님의 종이야"
"주여, 비를 내려 주세요"
나룻배를 타고 영산강을 건너
인기는 짱, 주님 더 사모하라고
두 갈래의 길
교회 편에서, 담임목사님 편에서
5장 영광의 가문을 꿈꾸며
정숙이의 결혼
"내 첫 열매다, 십일조다"
가락동 개척
분당 입성
이 한 몸 벽돌 한 장이 되어
눈물의 새벽, 영광의 새벽
그래도 나는 2인자
기도의 눈물로 옷자락을 적시며
내 두 눈을 하얀 사기 그릇에 담아
역사의식, 애국의식
"할머니, 왜 울어요?"
고향 사람들이 씌워 준 면류관
코헨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를 받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헌시
장모가 본 소강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