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트와 테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독자의 사랑을 많이 받은 《훈트와 테디》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처음 수상했습니다. 《무엇이 먼저일까?》와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으며, 《무엇이 먼저일까?》와 《한 아이 ONE BOY》로 닥터 수스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뉴욕의 롱아일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별똥별을 기다리며》, 《달님의 거울》, 《수박이 데구루루》 등의 우리말 동화와 그림책, 《방귀쟁이 여왕Farting Queen》, 《너 행복하니?Are You Happy?》 등의 영어 동화를 쓰고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전문번역가와 어린이책 기획자로 일하며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