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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단상

목회의 단상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깊은 생각 속의 짧은 이야기)

최성용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2010-11-17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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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단상

책 정보

· 제목 : 목회의 단상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깊은 생각 속의 짧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59592517
· 쪽수 : 344쪽

책 소개

동산교회 최성용 목사의 성역 33주년 기념 컬럼집.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깊은 생각 속의 짧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1부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2부 '신앙의 절기를 따라서', 3부 '품격 있는 삶', 4부 '사랑의 울타리, 家庭', 5부 '사색의 창가에서'로 구성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교수 / 4
[추천의 글] 황해노회 공로목사 장원모 / 6
프롤로그 / 8

Part 1.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01. 기본이 잘 된 성도 _ 23
02. 말의 책임 _ 24
03. 목회의 고뇌 _ 25
04. 목회자의 고민 _ 26
05. 신앙의 현주소 _ 27
06. 하나님의 주재권(主宰權) _ 28
07. 인성교육 _ 29
08. 편의주의 _ 30
09.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_ 31
10. 교회와 사회 _ 32
11. 성도의 의무 _ 33
12. 경제와 신앙 _ 34
13. 복된 예배 _ 35
14. 제자로 키워라! _ 36
15. 직분의 축복과 책임 _ 37
16. 순진하게 믿읍시다! _ 39
17. 성미(聖米) _ 41
18. 감사의 당위성 _ 43
19. 신앙과 신앙의 만용은 어떻게 다른가? 44
20. 주님의 고난은 나의 고난이어야 합니다 46
21. 기도 없는 내 삶이란! _ 48
22. 기도의 사람들은 왜 기도에 목숨을 걸까?
23. 축복을 차버리시겠습니까? _ 50
24. 심방을 받으세요! _ 51
25. 소 대신 예배를 택하는 마음 _ 52
26. 거룩한 갈망 _ 53
27.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_ 54
28. 교사여, 힘내라! _ 56
29. 주님이 벌써 오셨습니다! _ 57
30. 형제와 동거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_ 58
31. 신앙의 철이 좀 드십시오! _ 59
32. 감동을 주는 신앙 _ 60
33. 기도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62
34. 건강하십니까? _ 63
35. 하나님의 눈 _ 64
36. 복 받는 말, 화가 미치는 말 _ 65
37. 예배시간 지키기 _ 67
38. 구역장님, 하면 됩니다! _ 69
39. 작은 십자가를 집시다! _ 71
40. 바알도 섬기는가! _ 73
41. 제자는 만들어진다 _ 75
42. 확신(確信) _ 76
43. 깨어진 성도, 덜 깨어진 성도 _ 78
44. 중보기도, 심장병환자를 살린다 _ 79
45. 구역 공동체의 기쁨 _ 81
46. 성도로서의 자존감 _ 83
47. 믿음과 현실 차이의 갈등 _ 84
48. 교역자의 자질 _ 85
49. 하나님의 뜻과 인위적 확신주의 _ 86
50. 신앙 편의주의의 위험 _ 88
51. 성도의 5대 강령 _ 89
52. 심지가 견고한 자 _ 90
53. 주일 이야기, 구역 이야기 _ 91
54. 남아프리카 선교지에 다녀와서 _ 92
55. 중보기도자의 자세 _ 93
56. 크게 되십시오! _ 94
57. 믿을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 _ 95
58. 가까운 사람, 먼 사람 _ 96
59. 목사와 성도의 거룩한 부담감 _ 97
60. 리더는 예절자여야 한다 _ 98
61. 인간 기본으로 돌아가기 _ 100
62. 주일이 1년에 몇 번인가요? _ 101
63. 구역장! 아름다운 직분 _ 102
64. 꿈이 있는 성도 _ 103
65. 영적 펀드매니저 _ 104
66. 책임을 알고 삽시다! _ 106
67.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 _ 108
68. 사랑합시다! _ 110
69. 신앙의 길 _ 111
70. 기본을 지키자! _ 112
71.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자는 삼가 새기라
72. 목사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_ 114
73. 목사님 피곤합니다! _ 116
74. 마음을 찢고 가슴을 치며 _ 118
75. 어느 목사님의 김치 금식 선언 _ 119
76. 건강한 교회 _ 120

Part 2. 신앙의 절기를 따라서
01. 설립 30주년 기념 주일로 지킵니다 _ 123
02. 설립 21주년 _ 124
03. 벌써 24년이라니! _ 125
04. 25주년 기념일에 _ 126
05. 스물다섯 해 그 전에는 _ 127
06. 27살의 우리 교회 _ 129
07. 이십팔 주년 축하 시 _ 130
08. 설립 29주년 기념 축시 _ 131
09. 새해 목사의 소망 _ 133
10. 분별없이 먹고 마시고 _ 134
11. 사순절(Lent) _ 135
12. 당신도 시험에 들려는가! _ 136
13. 멀고 긴 목회 여정 _ 137
14. 사순절 새벽기도 총진군 _ 139
15. 새 생명 축제의 날에 _ 140
16. 구정 생각하기 _ 141
17. 부활을 믿는가? _ 142
18. 새벽기도의 어려움 _ 143
19. 성탄의 슬픔 _ 144
20. 성탄의 아침에 _ 145
21. 새해에는 이렇게 살았으면 _ 146
22. 맥추절의 의미 _ 148
23. 여름 성경학교 생각 _ 149
24. 움켜쥐지만 말고 남겨두라! _ 151
25. 교회 김장을 담그면서 _ 153
26. 절제를 아는 사람 _ 154
27. 이해는 하지만 _ 155
28. 사순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_ 156
29. 신앙도 휴가(?) _ 157
30. 금년 한 해를 돌아보며 _ 158

Part 3. 품격 있는 삶
01. 낭비가 미덕인가? _ 161
02. 말의 위력 _ 162
03. 당신은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_ 164
04. 교양이란? _ 166
05. 모자람이 주는 행복 _ 168
06. 신앙과 음악의 사이 _ 170
07. 성품과 성격(Nature Quality) _ 172
08. 익명성(匿名性) _ 174
09. 차이(差異) _ 176
10. 영적 수준 _ 177
11. 음악과 삶 _ 179
12. 애착과 통제 _ 181
13. 당신의 밝은 이야기 _ 183
14. 성실한 사람 _ 185
15. 지도자의 고통 _ 186 16. 팔만대장경 라마다경 38:8 _ 188
17. 그래서 성공하겠냐? _ 189
18. 당신도 눈살 찌푸리는 이야기 _ 191
19. 열정 소나타 _ 193
20. 죠슈아 벨 _ 194
21. 좋은 사람들 _ 195
22. 인재를 얻는 것이 _ 196
23. 법을 지키라! _ 197
24. 신앙과 현실의 조화 _ 198
25. 성장과 정체 _ 200
26. 오페라의 유령 _ 201
27. 허구(Fabrication) _ 203
28. 성공 병(病) _ 204
29. 겸손(Humility) _ 205
30. 열등감 _ 206
31. 준법정신 _ 207
32. “악은 모양이라도” _ 208
33. 성도님, 아닙니다! _ 209
34. 미소가 뭔데? _ 210
35. 신앙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수 있겠나!
36. 부지런한 일꾼 _ 212
37. 물에도 아픔이 있다 _ 213
38. 마음의 가난 _ 214
39. 나잇값 좀 하시오! _ 215
40. 뛰어야 산다 _ 216
41. 영적 상스러움 _ 217
4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_ 218
43. 좋은 사람, 나쁜 사람 _ 219
44. 친교 과잉증의 폐해 _ 220
45. 고난은 은총의 꽃을 피우게 하는 토양
46. 나는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가? _ 222
47. 작은 것의 소중함 _ 223
48. 십자가는 나눔의 모습이다! _ 225
49. 신앙의 3D 현상 _ 226
50. 교회 가면 복이 와요! _ 227
51. 모두 다 아프시다네요 _ 229
52.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_ 231
53. 저 혼자 잘 믿는 척하지 마! _ 232
54. 하나님은 죽으셨는가? _ 233
55. 해 보았소? _ 234

Part 4. 사랑의 울타리, 家庭
01. 복된 가정 _ 237
02. 어머니, 나의 어머니! _ 238
03. 내 소중한 동역자 아내 _ 240
04. 남편 사랑이라는 것 _ 241
05. 워낭소리 _ 242
06. 가정의 달에 생각하기 _ 244
07. 아내의 모습 _ 245
08. 자녀의 알맹이를 버린 부모 _ 246
09. “당신은 새가 되어 날아갔나이다” _ 248
10. 서로 같은 방향 보기 _ 249
11. 가족이란? _ 250
12. 영적지수가 높은 가정이 됩시다! _ 251
13. 가정이란? _ 253
14. 夫婦! _ 254
15. 어느 부부를 생각하면서 _ 255
16. 가정의 정의 _ 257
17. ‘언제나’의 신앙 _ 258
18. 가난한 지구촌 아이들 _ 259
19. 성도님, 그건 그래도 쉬운 시험입니다!
20. 病의 철학 _ 262
21. 나의 어머니 _ 263
22. 思婦曲 _ 265
23. 아들아! _ 267

Part 5. 사색의 창가에서
01. 여름이여, 빨리 가라! _ 271
02. 비 때문에 잃은 것 _ 272
03. 두려움 _ 273
04. 목마름 _ 274
05. 불가사의(不可思議) _ 275
06. 눈물샘 _ 276
07. 벌써 가을인가! _ 277
08. 행복하십니까? _ 278
09. 나만의 오솔길에서 _ 279
10. 한 해는 저무는데 _ 281
11. 이범구 목사님을 회상하면서 _ 282
12. 갇힌 삶의 의미 _ 283
13. 죽음을 다시 생각한다 _ 284
14. 이별과 情 _ 285
15. 초겨울 풍경 _ 286
16. 변화를 도모하라! _ 287
17. 늙는다는 것 _ 288
18. 벌써 벚꽃이? _ 289
19. 장대비의 교훈 _ 290
20. 재충전을 위한 휴가 _ 292
21. 요새 보기 힘드네요? _ 293
22. 벌써 가을인데 _ 294
23. 눈 오는 날의 향수 _ 296
24. 의리 그리고 신의 _ 297
25. 절망 그래도 소망 _ 298
26. 이 가을을 생각한다! _ 300
27. 어느 장로님의 간증 _ 301
28. 권태감 _ 303
29. 삶이란? _ 304
30. 고독을 독거로 바꾸는 계절 _ 305
31. 어찌 하리요! _ 307
32. 나의 자리, 당신 곁에 만들어 놨나요?
33. 나 아닌 너를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34. 나만의 휴가 _ 311
35. 쓰레기에서 주운 추억 _ 312
36. 메밀꽃은 피고 _ 313
37. 여름 有感 _ 314
38. 죽은 대지 위에 봄은 오는가! _ 315
39. 결실(結實) _ 316
40. 생명에의 敬意 _ 317
41. 감동받고 싶다! _ 318
42. 향수(鄕愁) _ 319
43. 만추(晩秋) _ 320
44. 허무 그리고 소망 _ 321
45. 가을 비 _ 322
46. 건축헌금으로 바친 수술비 _ 323
47. 빨리 가을 신앙으로 돌아왔으면 _ 324
48. 신앙과 현실 사이의 갈등 _ 325
49. 힘든 한 해였습니다! _ 326
50. 교인 사랑 _ 327
51. 가을이 오면 _ 328
52. 목사는 슈퍼맨인가? _ 329
53. 성도님, 주님의 날이 더 바쁘시군요! _ 330
54. 설교의 아픔 _ 331
55. 가을은 깊어 가는데 _ 332
56. 참 좋은 우리 교우 _ 333
57. “목사님, 마음 변할까봐 달려왔습니다!” 4
58. 당신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_ 335
59. 정든 교인들이 어떻게 그리 쉽게 가는가? 7
60. 가을의 문턱에서 _ 339
61. 복지관 건축의 스트레스 _ 341
62. 경제난 속의 성도들 _ 342
63. 눈이 팔천 냥 _ 343
64. 목회적 갈등 _ 344

저자소개

최성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산교회 1980년 6월 개척 2010년 현재까지 33년간 목사 시무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총신대학교 목회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황해노회장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정책위원 역임 ·기독신문사 이사 역임 ·황해노회 정책위원장 역임 ·현) 동산교회 담임목사 ·현) 황해노회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현) 총회 GMS 이사
펼치기

책속에서

그동안 1개월에 걸쳐서 ‘기본이 잘 된 성도’라는 제목으로 충성과 주일성수와 헌금과 기도와 복음 전도에 대해서 계속 설교해 왔다. 이런 설교는 당연히 성도라면 감당해야 할 기본에 속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설교를 한 것은 현대 성도들의 질적 저하와 자기중심적 신앙 그리고 이기주의의 극치 속에서 자기 정체성도 찾지 못하는 신앙 때문이었다.
학생이 학교에 가고 공부하며 숙제하고 시험 치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의무인 것처럼 적어도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크리스천(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면 이 정도의 사명과 책임은 당연한 것인데도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신앙이 좋다’라는 보편적 의미로 기본이 잘 된 성도, 기본을 잘 지키는 성도일 것이다. 무한한 가치(그리스도)와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천국의 백성된 것), 인간의 제일 된 목적(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아는 성도라면 그렇게 되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바울의 고백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라는 그의 인생관을 우리가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사도 바울이니까 그렇게 살았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살았나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 본문 <기본이 잘 된 성도> 중에서


야고보서는 우리에게 순종과 행함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그 중에서 3장은 인간의 말에 대한 실수에 대하여 경계하신 말씀이다. 2절에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5~6절에 보면 “어떻게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고 기록하고 있다. 말은 인간의 특권이면서도 말이 있기에 인간은 가장 실수가 많은 것이다.
목회생활 중에 나는 말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 왔다. 입술을 닫으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을 계속 벌리면 천하고 실수가 많게 된다. 말의 많은 부분이 과장되거나 덧붙여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 귀는 얼마나 소문에 엷은가?
잠언 20장19절에는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고 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약 3:10)라고 야고보서는 책망한다. 입으로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남을 아프게 한 말을 버리고 그 입으로 찬송과 감사, 그리고 칭찬의 말을 하도록 하자. 긍정적인 성공의 사람은 말을 은혜롭게 하는 자이다.
자, 이제 내 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해 보자!
- 본문 <말의 책임> 중에서


성도들 중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한 부류는 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그룹이다. 그러므로 목사를 이해하고 협력하고 도와주는 그룹이다. 또 하나의 부류는 목사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드는 그룹이다. 이 그룹은 사사건건 비판하고 함부로 말하며 시비를 하여서 목사의 마음에 걱정을 주고 목사가 기도할 수 없도록 만드는 그룹이다. 즉 한 부류는 목사를 이해하는 그룹이고 또 한 부류는 배타적인 그룹이다. 로마서 14장10~12절을 보라.
목사가 제일 골치 아픈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1위는 40일 금식한 사람이고, 2위는 은사 받았다고 교만 무쌍한 사람이고, 3위는 신학공부한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가 더 있는데 신앙이 상스러워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고 말로 폭력을 휘두르는 무식쟁이들이다.
이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은혜를 자기 자신의 성장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정죄하는 데 쓰기 때문이다. 율법만 알고 은혜를 모르면 참으로 한심한 성도가 된다. 특히 성도로서 남에게 덕이 되도록 말하고 모범이 되어야지 조심 없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해서 목사님이 기도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목사에게 아름답게 보였는가를 생각해 보자!
남을 위해서 기도 한 번 안 하는 사람이 제일 비판적이다. 사랑의 체험이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 16장3~4절을 읽어 보자!
- 본문 <목회의 고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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