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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쪽을 지워버린 사람들

자신의 반쪽을 지워버린 사람들

(역사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 여행기)

이기성 (지은이)
에세이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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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반쪽을 지워버린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신의 반쪽을 지워버린 사람들 (역사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 여행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스페인여행 > 스페인여행 에세이
· ISBN : 9788960236080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1-06-09

책 소개

<장안 그리고 시안>의 저자 이기성의 역사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 여행기. 돌풍처럼 세계역사의 중심부에 등장했다가 신기루처럼 홀연히 사라져버린 '거짓말 같은 제국' 스페인의 비밀을 찾아본다. 저자는 13개 도시를 돌면서 스페인을 거쳐 간 제 민족의 발자취를 추적해보고, '스페인의 역사'라는 거울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목차

들어가면서 | 4

제1부 자신의 반쪽을 지워버린 사람들
프롤로그 | 16
제1장 집안싸움에 조상마저 바뀌다 | 22
1. 훌리안(Julien) 백작의 매 | 23
2. 타리크(Tariq)의 배수진 | 26
3. 비시고트(Visigoths) 왕국의 멸망 | 28
4. 쁘와띠에(Poitiers)와 뚜르(Tours)의 전투 | 30
5. 관용과 협량의 뿌리 | 34

제2장 쿠라이시의 매 | 39
1. 기구한 운명의 우마이야 왕자 | 41
2. 알 안달루스 왕국 | 44
3. 아바스 왕조의 침입 | 46
4. 샤를마뉴 대제와 롤랑의 노래 | 48
5. 쿠라이시족의 매 | 51
6. 관용의 실체 : 콘비벤시아(Convivencia/Coexistence) | 53
7. 살아남은 기독교 세력 | 55

제3장 알 안달루스 왕국의 번영 | 58
1. 70평생에 행복했던 날은 고작 14일뿐 | 59
2. 사면초가의 코르도바 | 60
3. 이슬람 반란세력의 진압 | 62
4. 기독교 왕국들과의 항쟁 | 64
5. 세 개의 태양, 세 명의 칼리프 | 67
6. 성서를 믿는 사람들(people of the Book) | 69
7. 아사하라 대궁전의 영화 | 70

제4장 왕국의 찬탈자 | 72
1. 왕국의 독버섯 | 73
2. 하지브 알-만수르(Hajib al-Mansur) | 75
3. 하지브 체제의 폐해 | 78
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두 얼굴 | 79
5. 카인과 아벨의 저주 | 81
6. 알 안달루스 왕국의 멸망 | 83

제5장 두 종교의 황제 | 87
1. 시드의 노래(Cantar de Mio Cid) | 88
2. 카스티야 왕국의 부상 | 89
3. 용감왕 알폰소 6세 | 91
4. 카스티야의 돼지치기와 모로코의 낙타몰이꾼 | 93

제6장 스페인의 남북조 시대(1086~1269) | 96
1. 사라져버린 콘비벤시아 | 97
2. 안달루시아의 풍요에 취한 알모라비드 제국 | 99
3. 반복되는 유목민의 병폐 | 100

제7장 가톨릭 부부 왕 | 102
1.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도둑결혼 | 103
2. 카스티야 왕위계승전쟁 | 106
3. 이사벨의 숙제 | 108
4. 종교재판: 통치수단이 되어버린 종교 | 109
5. 스페인 판 디아스포라 | 112
6. 석류의 씨앗을 뽑아내다 | 113
7. 박쥐의 신화 | 115

제8장 차라리 교황이었으면 더 좋았을 국왕 | 118
1. 거짓말 같은 세계제국 | 118
2.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 | 121
3. 수도사 같은 국왕, 펠리페 2세 | 125
4. ‘팍스 에스파냐’의 종말 | 128

제9장 관용과 협량 | 131
1. 관용에 대하여 | 131
2. 협량에 대하여 | 137

에필로그 | 142


제2부 일곱 가지 색깔로 아롱진 나라
여행의 시작 | 148

제1장 카스티야 지방의 성채도시들 | 153
톨레도(TOLEDO) | 156
1. 화강암 산지에 솟은 공중요새 | 158
2. 무언가 2% 부족한 느낌 | 159
3. 톨레도 성 안 길 | 160
4. 톨레도 성 밖 길 | 166
5. 스페인 역사의 단층 | 168
세고비아(SEGOVIA) | 170
1. 로마 수도교(Acueducto Romano) | 172
2. 세고비아 성 안 길 | 174
3. 세고비아 성 밖 길 | 178
살라망카(SALAMANCA) | 180
1. 황금빛 대학도시(La Ciudad Dorada) | 182
2. 로마 다리(Puente Romano) | 183
3. 구시가지(La Ciudad) | 184
4. 마요르 광장(Plaza Mayor) | 188
5. 돔의 도시 | 190
아빌라(AVILA) | 192
1. 고원에 펼쳐진 중세 성벽도시 | 194
2. 아빌라 기차역에서 생긴 일 | 194
3. 아빌라 성 밖 길 | 196
4. 아빌라 성 안 길 | 200

제2장 안달루시아 지방의 이슬람 풍 도시들 | 203
코르도바(CORDOBA) | 206
1. 알 안달루스의 꽃 | 208
2. 노란 오렌지의 도시 | 208
3. 알카사르(Alcazar de los Reyes Cristianos) | 215
4. 아사하라 대궁전(Medina Azahara/ Madinat al-Zahra) | 217
5. 메스키타(Mezquita) | 220
세비야(SEVILLA) | 226
1. 스페인의 경이 | 228
2. 빌라도의 집(Casa de PILATOS) | 230
3. 세비야 대성당(Sevilla Catedral) | 232
4. 알카사르(Sevilla’s Reales Alcazares) | 235
5. 황금의 탑(Torre del Ore) | 237
6. 세비야 성벽(Murallas) | 238
7.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a) | 239
그라나다(GRANADA) | 242
1. 석류를 닮은 도시 | 244
2. 왕실예배당(Capilla Real) | 245
3. 알바이신(Albaicin) 언덕 | 247
4. 사크로몬테(Sacromonte) 언덕 | 249
5. 알람브라(Al-hambra) 궁전 | 252
6. 그라나다의 집시 | 262
말라가(Malaga) | 264
1. 피카소의 고향 | 266
2. 말라가 해변에서 | 267
3. 알카사바(Alcazaba) | 268
4. 히브랄파로 성(Castillo de Gibralfaro) | 270
5. 로마극장(Teatro Romano)과 구시가지(La Ciudad) | 273
론다(RONDA) | 276
1. 말라가에서 론다 가는 길 | 278
2.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새 다리) | 279
3. 바뇨스 아라베스(Banos Arabes : 아랍 목욕탕) | 283
4. 왕국의 다리와 제국의 다리 | 285
5. 구시가지(La Ciudad)에서 | 288

제3장 스페인의 주변부 도시 | 290
바르셀로나(BARCELONA) | 292
1.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가는 길 | 294
2. 마르 벨라(Mar Bella) 해변에서 | 295
3.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 297
4. 바르셀로나 주변부에서 | 306
5. 가우디의 도시 | 309
빌바오(BILBAO) | 312
1. 바르셀로나에서 빌바오 가는 길 | 314
2. 빌바오 시내 | 315
3. 게르니카(Gernika) | 318
4. 비스카야 대교(BIZKAIA Bridge) | 322

제4장 제국의 도시 | 325
엘 에스코리알(El Escorial) | 326
1. 엘 에스코리알(El Escorial) 가는 길 | 328
2. 엘 에스코리알의 비극 | 329
3. 수도원 안은 화강암 동굴 | 332
4. 주인 없는 문화재의 설움 | 335
마드리드(MADRID) | 338
1. 마드리드(Madrid)에서 시작해서 마드리드에서 끝나다 | 340
2. 레티로 공원에서 알칼라 문까지 | 341
3. 데보드 신전(Templo de Debod)에서 왕궁까지 | 344
4. 마드리드의 심장부에서 | 349

나가면서 | 357

참고자료 | 359

저자소개

이기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에 두산산업 기획부에 입사했습니다. 81년에 유공(현재 SK에너지)으로 회사를 옮긴 후 2000년 말까지 인사부, 사장실 및 울산정유공장에서 근무했고, 그 이후부터 2006년까지 SK가스, 청주도시가스에서 관리담당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2007년 8월부터 2008년 7월까지 1년간 시안외사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받으며 중국 서북지방을 여행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시안(예전의 장안)이란 도시의 부침을 추적하여 <장안 그리고 시안>이란 역사기행서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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