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사연

*머리말
*시인의 말

[ 제1부 은행잎 사연 ]

베틀소리
말띠
부엉바위
달맞이꽃
찔레꽃엔 호랑나비
배꽃
동해의 꽃
하얀 들불
구강포
탁백이 한 사발
늙은 호박
옹포
초롱꽃인가요
가는 길
배밭에서
백련사의 입술
새해의 염원
골목길
산아
땅끝 이야기
추억으로 남은 이야기
귀걸이
베틀동굴
월견초
부채
흙담
인생
보리밭
금낭화
누이를 보내고
흑석산
강가에서
부엉새 노래
가을풍요
황사
선물
기다림
은행잎 사연
장미
달
인생
겨울비 사연
구월의 밤

[ 제2부 추모시 ]

폐가에서 (김해등)
카자흐스탄으로 (김미순)
레드와인 (이주연)
닫힘에 대하여 (김연우)
무화과 (오근)
천일각 (이성구)
흔적 (김명희)
그대 그리고 나 (김성춘)
둥근 섬 (이래향)
운무가 있는 풍경 (이수희)

*시인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