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기적의 영어 일기 세트 - 전3권

워싱턴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샌프란시스코에서 10년간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셨습니다. 2003년 한국으로 건너오신 뒤 줄곧 영어 교재 기획, 집필 전문가로 활동하시는 한편,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30여 년간 줄곧 어린이 콘텐츠만을 중점적으로 기획, 개발하고 있는 콘텐츠 그룹입니다. 애플비, 길벗스쿨, YBM 시사, 넥서스 주니어 등 굴지의 초등 영어 단행본 출판사들과 협업하여 '베스트 & 스테디' 영어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영어동화 100편' 시리즈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근 이십여 년 동안 꾸준한 판매 그래프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최장수 어린이 영어 콘텐츠입니다. 이번에 이지스에듀에서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 '영어동화 100편' 시리즈는 엄마가 읽어 주던 책에서 아이가 스스로 읽는 첫 영어책으로 새롭게 기획되었으며, 다독과 정독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고, 영어의 4가지 기술(듣기-말하기-읽기-쓰기)을 유기적으로 연동시켜 언어의 근력 자체를 튼튼히 쌓아 줄 '영어 읽기의 정석'이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뚝딱뚝딱 마을 친구들을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종이만 있으면 하루 종일 즐거운 친구들처럼 그리고, 오리고, 붙이기를 좋아합니다. 곰곰이 쓰고, 꼼꼼히 만들어낸 이 책이 아이들에게 곰살맞은 이야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멋진 사냥꾼 잠자리』, 『찾았다! 갯벌 친구들』, 『꼼짝 마 호진아, 나 애벌레야! 』, 『지렁이 굴로 들어가 볼래?』,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 『가방에 뭐가 있을까』, 『노래하는 병』, 『맛있는 수 놀이』, 『할머니 어디 있어요?』 등 15권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남미영의 인성학교: 배려와 시민의식』, 『똑!소리 나는 정치』, 『어린이 첫 영어 사전』, 『걱정 따위 방귀 뿡!』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로 제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맙소사! 오늘부터?』는 작가가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