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울어야 산다

울어야 산다

(Compact Books, Weep and Revive)

전병욱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8-10-06
  |  
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울어야 산다

책 정보

· 제목 : 울어야 산다 (Compact Books, Weep and Revive)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0970724
· 쪽수 : 168쪽

책 소개

오늘 한국 크리스천의 '회개 텍스트북'으로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애가(哀歌)를 주의 깊게 살피는 가운데,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회개해야 내 영혼이 살고 회복될 수 있는지를 보인다. 전병욱 목사의 복음 메시지를 절반 가격의 미니북으로 새롭게 출간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회개의 눈물만이 나를 살린다
하나님을 거역한 나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면 자신의 가슴을 치는 뜨거운 눈물의 회개가 있어야 한다.

chapter 01 고난의 때에 사명의 끈을 놓지 말라
chapter 02 가슴을 찢는 회개 없이는 살 길이 없다
chapter 03 회개의 눈물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2부 겸손한 눈물만이 나를 변화시킨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자신을 부인하는 겸손한 눈물을 뿌리며 하나님께 나아가라.

chapter 04 겸손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라
chapter 05 거짓과 위선을 버리고 진실을 추구하라

3부 애통의 눈물만이 나를 회복시킨다
고난당한 것이 자신의 죄 때문이었음을 솔직히 하나님께 고하라.
눈물을 시내처럼 흘림으로써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받으라.

chapter 06 고난의 이유를 깨달으라
chapter 07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게 하라

4부 순종의 눈물만이 나를 형통케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마음의 회개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열심으로 표출되어야 한다.

chapter 08 진정으로 나를 살리는 힘을 붙든다
chapter 09 새벽부터 눈물의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둔다
chapter 10 고난으로 순종을 배워 온전케 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전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에 청년 부흥은 힘들다”라는 패배주의에 도전하여 황무지에서 청년 부흥을 일군,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뜨거운 심장이 고동치는 ‘영적(靈的) 청년’ 목회자. “젊은이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쥐어주어야 한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갈 길 몰라 하는 청년들에게 흔들 수 있는 ‘십자가의 깃발’, 믿을 수 있는 ‘복음의 신조’, 목청껏 부를 수 있는 ‘찬송’을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인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대 청년 사역자 시절에 눈물의 기도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말씀의 역사로 일군 ‘청년 부흥’의 증언록에, 이후 삼일교회 담임목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이 더해졌다. 청년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악한 영의 공격이 극심해진 이 시대, 이 책은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다시금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감당할 것이다. 수많은 현장 전투를 치러낸 청년 부흥의 야전(野戰) 장수인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영적 승리를 가져다준 원칙이 동일함을 증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외친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라!”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선포에 달렸다.” “불덩이 기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구령(救靈)의 현장에 서라.” 이 원칙으로 ‘마른 뼈’들을 주의 거룩한 군사로 일으켜 세워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청년 부흥을 꿈꾸는 독자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잡초의 힘》, 《새벽 에너지》, 《도전정신》, 《권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펼치기

책속에서

망나니 같은 패륜아가 있다고 하자. 사람들은 그를 보면서 그가 내쫓기거나 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나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의 렌즈를 통해 그를 보면 그가 달리 보인다. 그의 부모는 그를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수렁에서 건질 것이다.
나 자신을 바라보면 낙심이 되지만 하나님의 '헤세드'의 손길을 의지하고 나를 바라볼 경우 나에게도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헤세드'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105쪽, '3부 애통의 눈물만이 나를 회복시킨다'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