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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이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

최수현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9-10-19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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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책 정보

· 제목 : 네 인생은 주님 것이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이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0971387
· 쪽수 : 240쪽

책 소개

중국에 믿음으로 학교를 세운 최하진 박사는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에서 “자신의 꿈을 버리고 하나님의 꿈을 가져라! 당신의 미래를 쥐고 계신 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지 않은가?”라고 설파한 바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고 행동한 최하진 선교사 뒤에는 아내 최수현이 있었다. 이 책은 열방의 어린 영혼들을 품은 아름다운 어미, 최수현의 놀라운 은혜의 여정을 담은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선교사 남편의 글

PART 01 주님이 부르시는 그 길로 가라
CHAPTER 01 허무한 것에 주목하던 인생을 부르시는 주님
CHAPTER 02 주의 낯을 어찌 피할 수 있을까?
CHAPTER 03 갈 바를 알지 못하나 믿음으로 나아가다

PART 02 주님 먼저 나는 나중인 인생을 살라
CHAPTER 04 내 나라가 아닌 하나님나라를 구하라
CHAPTER 05 주께서 부르신 곳에 보금자리를 틀고
CHAPTER 06 나를 깨뜨리셔서 금같이 연단하시는 주님

PART 03 주님 뜻을 좇아 사는 인생은 두려울 것이 없다
CHAPTER 07 약함을 강함되게 하시는 주님의 세밀한 손길
CHAPTER 08 주님께 맡긴 인생은 생명의 위협도 두렵지 않다
CHAPTER 09 믿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을 만든다
CHAPTER 10 주님께 쓰임 받는 인생만큼 좋은 인생은 없다

PART 04 주님께 내 인생을 드리면 주님이 전부 책임지신다
CHAPTER 11 엄마 같은 사랑과 주님의 말씀으로 제자를 양성하는 학교
CHAPTER 12 인생의 뿌리를 아는 신앙인은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
CHAPTER 13 한 알의 밀알이 썩어짐으로 더 많은 밀알이 열매 맺는다
CHAPTER 14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로잡고 풍성한 복을 누려라

감사의 글

저자소개

최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열방중고등학교의 설립자이자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의 저자인 최하진 선교사의 아내. 그녀는 선교사 부인이 될 생각은 꿈에도 없는 쇼핑광으로 압구정동 유명 백화점의 VIP 고객이었다. 소위 잘나가는 강남의 미술학원 원장으로 씀씀이가 큰 큰손이었다. 승승장구 출세가도를 달리던 남편이 세상의 기득권을 다 버리고 중국에 선교사로 가겠다는 말에 그녀의 찬란한(?) 인생은 일진광풍(一陣狂風)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눈물로 말려도 보고, 가사(家事) 파업도 해보고, 하나님께 “옛날 남편으로 바꿔달라” 떼쓰는 기도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남편의 ‘거룩한 지능전(知能戰)’에 말려들면서 하나님의 감화가 임하게 되었다. 성령님이 함께해주신다는 응답 가운데 ‘남편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남편과 함께하는’ 오늘의 브리스길라가 되겠다는 서원을 하게 된다. 롯의 아내와도 같았던 그녀가 선교지인 중국으로 떠나기 전에 표명한 사명선언문은 “중국에 밥하러 간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솥뚜껑 운전사’를 자처하며 중국으로 건너가 남편이 강의하는 대학의 수많은 제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집에서 밥을 해먹여가며 그리스도를 전했다. 남편 최하진 선교사가 제자들에게 복음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면, 그 제자들을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복음으로 온전히 인(印) 치는 역할은 그녀가 담당했다. 제자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며칠씩 그 광대한 중국 전역을 여자의 몸으로 여행하면서 곤고에 처한 제자들을 돌아보았다. 이런 가운데 수차례 강도의 위험에서 구출되기도 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바로 그녀의 고백이기도 했다. 그녀는 “주님 먼저 나는 나중”이라는 모토로 중국이라는 황량한 벌판을 누비고 있다. 그녀는 지금 남편보다 더 예수에 미쳐 사역하고 있다. 현재 중국 열방국제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자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선교사로 서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그녀는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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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헌신의 마지막 단계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지금은 나 자신을 주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일에 전적으로 쓰시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삭을 번제로 드린 아브라함처럼 자식을 포기하는 일만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헌신은 아름답지만, 그들도 자기 자녀를 포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가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주님이 먼저라는 인생의 우선순위를 알려주신 것처러므 나도 내 딸에게 주님을 위해 내가 붙든 것을 던져버리는 영성을 전수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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