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베로니크 코르지베 (지은이),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그림), 정미애 (옮긴이), 김남석 (감수)
  |  
다림
2015-04-23
  |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88961771078
· 쪽수 : 128쪽

책 소개

I need 시리즈 20권.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교통’을 테마로 세계의 역사·과학 기술·사회·환경 분야의 이슈를 살펴본다. 교통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는 교통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도 이해하도록 해 준다.

목차

교통수단의 발달 두 발에서 우주선까지
두 발로만 걷다가 말을 타고 | 거센 물살을 극복하며 | 증기를 이용한 이동 수단 | 하늘을 날고 싶어요

교통과 우리 삶 너른 세상이 우리 앞으로 성큼!
도로와 다리로 연결된 세상 | 네 바퀴의 과학, 자동차 |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단
여러 가지 트럭을 만나 보아요! | 떴다 떴다 비행기 | 물 위에서 이동하는 방법
기차가 출발해요. 빨리 오세요! | 교통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 우리에게 소포가 배달되기까지

교통과 환경 지구를 흐리게도 푸르게도 만드는 교통 이야기
석유, 기본적인 에너지원 | 교통이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고요? |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들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 | 안전 운전하세요! | 교통 소음 공해 | 도심에서 이동하기
적은 비용으로 여행해요 | 미래 교통은 우리가 책임진다! | 축제를 즐기듯 교통을 즐겨요!

계속되는 이야기들
점점 더 똑똑해지는 교통의 이모저모 | 이제 퀴즈를 풀어 볼까요? | 자유롭게 생각해 보아요

저자소개

베로니크 코르지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사이자 저널리스트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녹색 환경 백과』 『엄마 아빠는 자기들 생각밖에 안 해』 I need 시리즈의『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과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정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고,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통번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청평 호명산 아랫마을에서 프랑스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고, 틈틈이 정원과 텃밭에 나가 꽃과 채소를 가꾸며 살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다양한 소설과 어린이책, 그리고 폭넓은 교양서적들을 번역했다. 그중 어린이책으로는 『요술쟁이 젤리 할머니』, 『알록달록 공화국』, 『어느 날 내게 붉은 노트가』, 『나만의 비밀 친구』, 『로라에게 생긴 일』, 『난민들』 등이 있다.
펼치기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그림)    정보 더보기
유명 인사들의 삶을 그린 어린이책 시리즈 『당신은 누구세요?』에 프랑스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삽화가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시도 짓고 있습니다.
펼치기
김남석 (감수)    정보 더보기
누구나 안전하게, 공평하게, 편리하게 이동하는 도시를 만들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조금은 느리게 가도 좋다고 생각하는 교통·물류공학자입니다.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로 재미난 교통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유럽에서는 가정과 기업이 모두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적극 참여하도록 탄소 배출량에 따른 탄소세를 도입하려 하고 있어요. 탄소세의 원칙은 바로 탄소 1톤을 배출할 때마다 17유로(약 2만 원)를 지불하는 거예요. 탄소세는 ‘녹색 세금’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이 녹색 세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논의했지만 아직은 도입하지 않았답니다.


1662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버스가 등장했어요. 이때는 자동차가 발명되기 한참 전이었기 때문에 8인승 마차를 사용했죠. 파스칼이라는 수학자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모아서 최초의 ‘마차 버스’를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함께 이동하는 대중교통 체계가 당연하지만 그 당시에는 어딘가 ‘상식적이지 않은’ 시도였어요. 원래 마차는 귀족들만 탔는데, 귀족과 평민이 무릎을 맞대고 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