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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1413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헌정사
감사의 글
추천사
서문
머리말
Chapter 1 궁극적인 사명
Chapter 2 동산에서 동산으로
Chapter 3 무가치하다는 거짓말
Chapter 4 임재의 능력
Chapter 5 구약의 예시들
Chapter 6 오랜 울부짖음에 대한 응답
Chapter 7 궁극적인 원형
Chapter 8 하나님의 임재 모시기
Chapter 9 성령님을 풀어놓기
Chapter 10 임재의 실제적 측면
Chapter 11 불세례
책속에서
주님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이 세상에 심어 놓으셨다. 그러나 그 목적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결코 성취할 수 없다. 하나님의 가시적인 임재가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의 본성과 성품은 결코 충만함에 다다를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배우는 것은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의 매우 중요한 중심축이다. 또한 주님을 모시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예수님의 재림 이전에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1 궁극적인 사명
나는 영적 전쟁이라는 주제에 관해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려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영적인 싸움은 분명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실제다. 바울 또한 우리에게 원수의 속셈에 대해 무지해서는 안 된다고 권면하였다(고후 2:11). 우리는 원수가 사용하는 책략들에 대해 늘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의 능력은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는 것에 있다.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갑옷이다!
Chapter 2 동산에서 동산으로
예수님이 해답이시라는 점에는 조금도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없이는 그 일을 행하지 않으신다. 이것이야말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방식에 맞게 생각하고, 주님의 약속에 따라 기도하고, 주님의 공급하심에 의해 살아가고, 마치 장갑을 끼듯 다시 한 번 옷 입혀져야 한다.
Chapter 4 임재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