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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터키여행 > 터키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62531428
· 쪽수 : 263쪽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04
Chapter 1 터키 가는 길
터키 역사 14
터키에 관한 간단 상식 24
터키로의 여행 팁 29
여행 루트 및 지역간 교통수단 34
Chapter 2 터키 여행
말마라 지역
이스탄불 42
성 소피아│톱카프 궁전│지하저수지│돌마바흐체 궁전│블루 모스크│히포드럼│그랜드 바자르│이집션 바자르│고고학 박물관│탁심│보스포러스 해협│피에르 롯티│루멜리 히사르
차낙칼레 73
트로이 77
에게해 지역
이즈미르 79
버가모(BERGAMA) 82
셀축(SEL괮K) 85
에페스 고대 도시│성모마리아 집│사도 요한 교회│아르테미스 신전│쉬린제
쿠샤다스 97
보드룸(BODRUM) 97
할리카르나소스│보드룸 성
파묵칼레(PAMUKKALE) 101
히에라폴리스│아프로디시아스
달얀(DALYAN) 104
페티예 105
흑해 지역
트랍존(TRABZON) 106
수멜라 수도원
리제 108
아마시아(AMASYA) 110
지중해 지역
뎀레(미라-DEMRE) 113
미라 고대 도시
카쉬 15
카쉬 원형극장
케코바(KEKOVA) 6
야나르타쉬 118
안탈리야(ANTALYA) 119
이블리미나레│카르푸스칼드란 폭포│하드리안 게이트
아스펜도스(ASPENDOS) 123
중앙 아나톨리아 지역
사프란볼루(SAFRANBOLU) 125
카이막캄라르 에비
앙카라(ANKARA) 126
아타튜르크 영묘│아나톨리안 문명 박물관│소금 호수
하투샤 134
캉갈(KANGAL) 138
카파도키아(KAPADOKYA) 139
지하도시│우치히사르│괴뢰메 야외 박물관│벽화에 그려진 중요한 그림들│괴레메 야외 박물관의 교회들│파샤바│차부쉰│아바노스│위르급│으흘라라 계곡
콘야(KONYA) 157
메블라나의 생애│케르반사라이
차탈회육 162
남동부 지역
넴루트산 163
캬흐타(KAHTA) 164
카라쿠쉬 영묘│젠데레 다리│아르사메이아
하산케이프(HASANKEYF) 166
미디야트 167
마르딘 168
40인의 교회│카시미에 신학교│자파란 수도원
안타키야(ANTAKYA) 172
닷소(TARSUS) 172
사도 바울 우물│사도 바울 교회│클레오파트라 문│누스렛 어뢰정│고대 도로
하란(HARAN) 175
샨르우르파 176
아브라함 탄생 동굴│욥의 동굴
카라만 마라쉬 178
동부 지역
도우베야즈트 180
아라랏산 180
이스학파샤 궁전
카르스(KARS) 182
반(VAN) 182
고대 7대 교회 183
서머나 교회│에페스 교회│라오디게아 교회│빌라델피아 교회│두아디라 교회│사데 교회│버가모 교회
Chapter 3 터키 문화
터키의 풍물 및 전통 그리고… 192
벨리댄스│터키석│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터키 커피와 커피점 │터키인들의 성(姓)│바이람│물담배(나르길레)│나자르 본죽
이슬람 204
여자들의 통치 시대 100년 210
하렘(HAREM) 214
터키 땅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들 217
터키에 관해서 가장 흔하게 하는 질문들 221
터키 음식 225
케밥│양갈비│모듬 케밥│사치 카부르마│빵│사데 피데│피데│시미트│라바쉬│라마준│닭 날개 숯불구이│초반 샐러드│요구르트│아이란│숯불 양 통구이│데니즐리 작케밥│교즐레메 이맘 바이을드│만트│돌마│기타 음식들│후식│커피│차 돈두르마(아이스크림)
트로이 이야기 240
목마가 있는 트로이로 여행을…│황금 사과는 과연 누구에게…│파리스 왕자의 탄생 이야기│메넬라오스와 아가멤논과 오디세우스│아킬레우스의 탄생│트로이의 종말과 그 이후│트로이의 발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열두 신 254
터키에선 터키어로 257
저자소개
책속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초월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터키!>
유럽과 아시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동서양 문화의 중심지로 비잔틴제국과 오스만 터키라는 두 개의 제국의 수도였던 터키가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지속되어 오던 침체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하며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1년에 거의 3천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 대국이 되었고, 해마다 터키를 찾는 한국 사람들도 늘어 가고 있다.
순간순간 보이는 터키의 매력에 반하고, 다혈질이면서도 옆집에 이사 온 이웃에게 아직도 환영의 표시로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터키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과 순박함에 매료되고,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으나 너무 많아서 발굴되지 못하고 비바람 풍파에 서서히 마모되어 가는 고대 유적지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해마다 때가 되면 넘치도록 나오는 계절 과일에 배불러 하고 기뻐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 터키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15년이 다 되어 간다.
가이드를 하면서 보고 느껴지는 터키가 너무도 좋아서, 매력이 넘치는 터키의 진실된 모습을 알리고 싶어 준비한 터키 안내 책자가 무려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야 빛을 보게 되었다.
-<여는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