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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크 영웅전 -하

플루타크 영웅전 -하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주)하서
2006-04-24
  |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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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크 영웅전 -하

책 정보

· 제목 : 플루타크 영웅전 -하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서양고전문학 > 서양고대문학
· ISBN : 9788962591132
· 쪽수 : 355쪽

책 소개

고대 그리스 말기의 문인, 플루타르코스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살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쓴 전기 문학 작품. 이 책에는 서로 비슷한 점이 있는 그리스와 로마 영웅들의 전기가 하나씩 실렸고, 그 뒤에 그 두 사람의 성격과 도덕적 품성을 비교해 가며 쓴 것이 22조 46명, 단독 전기가 수록된 것은 4명이다.

목차

역자 서문
키몬 / 루쿨루스 / 키몬과 루쿨루스의 비교 / 니키아스 / 크라수스 / 니키아스와 크라수스의 비교 / 세르토리우스 / 에우메노스 / 세르트리우스와 에우메노스의 비교 / 아게실라우스 / 폼페이우스 / 아게실라우스와 폼페이우스의 비교 / 알렉산드로스 / 카이사르 / 포키온 / 소(小)카토 / 아기스 / 클레오메네스 /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 카이우스 그라쿠스 / 아기스 및 클레오메네스와 그라쿠스 형제의 비교 / 데모스테네스 / 키케로 / 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의 비교 / 데메트리오스 / 안토니우스 / 데메틜오스와 안토니우스의 비교 / 디온 / 마르쿠스 브루투스 / 디온과 브루투스의 비교 / 아라토스 / 아르타크세르크세스 / 갈바 / 오토

저자소개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로마 시대의 그리스 학자 · 신관 · 저술가. 로마 그로티우스 황제 시절 중부 그리스의 보이오티아 지방 카이로네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문은 학문과 교양을 중시하는 명문 가문이었다. 일찍이 아테네로 가서 철학자 암모니오스에게서 변론술 · 수학 · 자연과학 · 플라톤 철학을 배웠다. 그 뒤 지중해 여러 곳을 여행하고 로마의 유명인사들과 폭넓게 교제했다. 그리스 지방의 로마 집정관 직을 맡았으며, A.D. 95년 이후에는 델포이의 신관을 지냈다. 그는 로마 시대에 살았지만, ‘최후의 그리스인’이라고 불릴 만큼 고대 그리스의 학문과 문화에 통달해 있었고, 그리스어로 저술활동을 했다. 그의 저작은 철학 · 종교 · 윤리 · 수사학 ·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문학 · 전기에 이르기까지 무려 227종에 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현재는 《플루타르크 영웅전》, 《윤리론집(에티카)》, 《서간집(콘솔라티오)》 등이 전해지고 있다. 그의 《영웅전》과 《윤리론집》은 에라스무스, 몽테뉴, 코르네이유, 라블레, 셰익스피어, 베이컨, 루소, 나폴레옹, 실러, 괴테, 프랭클린 등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명하다. 플루타르크(Plutarch)는 영어식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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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북 청주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 졸업. 범우사, 기린원 등에서 편집국장 및 편집주간 역임. 저술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함. 역서로 《헤로도토스 역사》 《역사학 입문》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갈리아 전기》 《수탈된 대지》 《조선 사회 경제사》 《새로운 세계사》 《역사의 연구》 《세계의 기적》 《서구의 몰락》 《나의 생애》(트로츠키) 《게르마니아》 《타키투스의 연대기》 《콜럼버스 항해록》 《사막의 반란》 《카이사르의 내란기》 《인생의 힌트》 《제갈공명 병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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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알렉산드로스
- 기원전 356년~323년
알렉산드로스는 헤카톰바이온달 제 6일에 태어났다. 그런데 그때 포티다이아 시를 점령한 필리포스에게 동시에 세 가지 보고가 들어왔다. 그 하나는 파르메니오가 일리리아군과 싸워 대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그의 말들이 올림피아의 전차 경주에서 우승했다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는 알렉산드로스가 태어났다는 소식이었다. 그러자 이 소식들을 듣고 좋아하는 필리포스에게, 점술가들이 이런 승전보와 때를 같이하여 태어난 그 아이는 장차 천하 무적의 대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해 더욱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다.
알렉산드로의 용모를 가장 잘 나타낸 조상(彫像)은 리시포스가 만든 것인데, 그것을 보면 고개를 왼쪽으로 약간 기울이고 유난히 눈이 광채를 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래서 뒷날 그 후계자들이나 측들이 이것을 흉내내기도 했다. 또 그는 어릴 때부터 절제력이 강해 열정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인 쾌락이나 재물을 탐내지 않고 용기와 명예만을 추구했다. 그래서 부왕이 유명한 도시를 함락시켰다는 등의 보고를 접할 때마다 그는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맥풀린다는 듯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얘들아, 아버지가 다 정복해 버리면 우리들이 할 일이 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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