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쳐다보는 거지? 뻐끔뻐끔

일본 미야시로현 이시마키시에서 태어나, 사회생활을 하다가 뉴욕의 시러큐스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그림책으로 《수수께끼 유원지》, 《엄마는 왜!》, 《맨드릴 아저씨의 방귀》, 《밤의 양복점》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의 오쿠보전자전문학교에서 컴퓨터그래픽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출판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천둥 도깨비가 쿵》, 《왜 자꾸 쳐다보는 거지? 뻐끔뻐끔》, 《999마리 개구리 형제의 이사 대소동》, 《어떤 목욕탕이 좋아?》, 《어떤 학교가 좋아?》, 《어떤 고양이가 좋아?》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