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마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정신건강 상담사이다. 그는 로체스터대학교의 상담 및 인간 발달 부교수이다. 그의 교육, 연구, 학문 관심은 상담 이론, 심리치료의 통합, 집단치료, 관계심리역동, 발달 구조주의, 인간 변화 과정, 이론과 실제를 충분히 엮어내는 틀로서의 통합 이론이다. 그의 또 다른 학문 관심은 정신건강 영역의 주된 추세들에 대한 비판적 분석인데, 정신질환을 구조화하고 개념화하는 방식부터 경험 중심치료와 증거 중심 임상 운동과 같은 방법론 논점까지 다양한 추세들이 있다. Marquis는 The Integral Intake: A Guide to Comprehensive Idiographic Assessment in Integral Psychotherapy, Theoretical Models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와 여러 동료-검토 논문을 저술하였다. Marquis는 여러 학술지 편집을 맡아왔는데, 이 중에는 Journal of
Psychotherapy Integration, Journal of Unified Psychotherapy and Clinical Practice, Journal
of Integral Theory and Practice가 있으며, 그는 Unified Psychotherapy Project의 자문위원
이기도 하다. 심리, 상담, 인간 발달에 관한 20여 과목을 가르쳐왔다. Andre는 또한 낚시광이며, 야외활동을 즐기고, 음악을 사랑한다. 그는 서부 뉴욕의 핑거 레이크스 지역에서 아내 Erica, 애견 Nelson, 애묘 Sparkle과 함께 살고 있다.
펼치기
문일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자아초월상담학을 전공하여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 IBM에서 10여 년간 IT 컨설턴트로 재직하였다. 또한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대원불교대학,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상담과 심리치료, 자아초월심리학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자아초월심리학 및 상담, 켄 윌버의 통합심리학 분야에 대해 공부해 왔으며, 최근에는 통합 이론을 실제에 적용한 수련모델과 치료모델을 국내에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고자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상담심리학회 소속 상담심리사(1급)로 활동하고 있다. 통합심리학 및 통합심리치료와 관련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7가지 행복명상법'을 번역하였다.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