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일해야 할 땅 필리핀으로 가라

추천사 | 머리말

1장 하나님의 부르심
어린 시절과 예배당 · 24 | 동네에서 사라호 태풍을 경험 · 26 | 고등학교 1학년 때 교회를 잠시 떠남 · 27 | 지금은 오지 마시오! · 29

2장 하나님의 2차 부르심
군 입대와 하나님의 손길 · 32 | 망막이 찢어져 야전병원으로 후송 · 34 | 1977년 고난주간, 수요일 저녁 · 36 | 은혜의 눈물, 왜 우세요 · 38 | 정말 안 불겠어? 타박상인데 · 40

3장 하나님이 주의 종으로 부르심
부활절 헌금을 대신한 몸 · 44 |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해야 됩니까 · 46 | 방언의 은사가 임하다 · 49 | 목사가 안 되면 정신병자가 될 것이다 · 53 | 침례신학대학 입학과 결혼 그리고 출산 · 55

4장 하나님이 선교사로 부르심
네가 일해야 할 땅 필리핀으로 가라 · 60 | 오늘부터 강단에 서지 못합니다. · 62 | 주님의 음성, 네가 대답할 때가 되었다 · 66 | 하나님이 선교사로 떠나라고 합니다 · 69 | 어느 목사의 반란과 실패 · 71

5장 하나님이 부르신 땅, 필리핀으로
바울선교회 훈련 후 다바오에 정착 · 76 | 다바오 정착 중에 만난 중국 기독교인들 · 78 | 필리핀 교회와 중국인 교회 탄생 · 81 | 목회자 훈련원 시작 · 83 | 목회자 훈련원 사역에 대하여 · 86 | 선교지 건물에 대한 생각 · 89

6장 하나님이 주신 마음, 학교를 세워라
빚 없는 학교 건축, 10년이 걸리다 · 94 | 후원자들의 사랑의 손길 · 98 | 장근직 목사님과 선교사 파송 · 101 | 파송교회 사모님의 보험금이 선교지로 · 103 | 은퇴 목사님과 하늘나라 예물에 대하여 · 105 | 전주 안디옥교회 바자회 헌금의 진실 · 108 | 죽변침례교회의 건축비 · 110 | 아름다운침례교회의 성탄 헌금이 건축비로 · 112 | 막내 처제, 선교 센터 땅값 천만 원을 보내옴 · 114 | 만 불이 모일 때마다 건축 시작 · 116

7장 하나님 안에서의 영원한 만남
하나님께서 아내의 부르심의 과정들 · 120 | 공주침례교회와 아내 · 122 |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과정들 · 124 | 결혼 기도와 응답 · 128 | 대전으로 천사를 보내심 · 134 | 마음에 들지 않는 사위와 하나님의 뜻 · 136

8장 하나님의 자녀 교육 방법
한국에서의 교육과 필리핀에서의 교육 · 140 | 한국의 IMF 위기 때의 자녀 교육 · 142 | 아이들의 정체성 확립과 인맥에 대하여 · 147 | 하나님의 계획, 4명을 한동대로 보내심 · 149 | 자녀들의 학자금에 관한 이야기 · 152 | 자녀들 이야기 · 156 | 자녀 교육 때문에, 사역지가 바뀐다면 · 163

9장 하나님의 선교, 다문화사역과 이슬람사역
한국의 다문화 가정 선교 · 168 | 다문화사역을 시작한 동기 · 170 | 다바오 아름다운 교회(다문화가정교회) · 173 | 이슬람 사역의 전초기지와 기독교 대학의 꿈 · 176 | 우리 부부의 공부와 은퇴 후의 두 사역 · 179

10장 하나님의 기적과 우리가정에 베푸신 은혜
초기 사역 중, 하나님의 후원의 손길과 실탄과의 관계 · 184 | 선교 차량을 위한 기적의 헌금들 · 186 | 우리 가정의 가훈,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 · 188 | 계획에 없는 육순 잔치를 다바오에서, 후배 선교사들과 함께 · 189 | 큰아들 가정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 190 | 이명순 선교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 · 192

11장 하나님의 선교 단체, 바울선교회
바울선교회와 대표이사 이동휘 목사님의 영향력 · 200 | 전주 안디옥교회와 박진구 목사님 · 204

마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