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봉집 (양장)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64062227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9-09-15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64062227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9-09-15
책 소개
정도전이 평생에 걸쳐 쓴 글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부, 오언 및 칠언 고시, 율시, 악장, 소, 서, 기, 제문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글들을 맛볼 수 있다. 정도전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라는 격변의 시기를 살았고, 그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간 사람이다. 정도전 개인이나 그가 살았던 한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의 건국과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속에서
下民至弱也 不可以力劫之也 至愚也 不可以智欺之也 得其心則服之 不得其心則去之 去就之間 不容毫髮焉 然所謂得其心者 非以私意苟且而爲之也 非以違道干譽而致之也 亦曰仁而已矣
땅에 사는 백성들은 지극히 약하지만 힘으로써 위협할 수 없으며, 지극히 어리석지만 지혜로써 속일 수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얻으면 복종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떠나갑니다. 떠나가거나 쫓아오는 간격은 털끝만큼의 차이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그들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사사로운 뜻을 가지고서 구차하게 얻는다는 것이 아니며, 도리를 어기고 명예를 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역시 “오직 어짊으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