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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64200308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1장 도전정신을 가져라
- 불가능해 보이는 꿈도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
- 길은 앞서 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 죽은 물고기는 떠내려가고, 산 물고기는 거슬러 올라온다
- 지도가 있는 여행보다 지도가 없는 탐험을 해라
- 도전을 두려워하면 장애물을 넘을 수 없다
- 당신은 미래역사를 창조하는 역사의 어머니이다
-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솟는 해를 볼 수 있다
- 작은 거미가 큰 집 짓는다
- 나무는 옮기면 죽지만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 목적지가 없는 배는 항해를 할 수 없다
▶ 주머니 채우기
2장 지혜로움을 가져라
- 닫힌 문 열리기 기다리지 말고, 옆의 열린 문을 찾아라
- 현명한 새는 튼튼한 나무에 둥지를 만든다
- 능력 있는 지도자란 모든 일을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다
- 기러기에게 질서를 배우고, 비둘기에게 지혜를 배운다
- 현명한 사람은 지혜와 자비를 갖고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욕심을 갖고 있다
- 짚새기 신고 도랑 건넌다
- 어리석은 사람은 몸이 마음을 움직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이 몸을 움직인다
- 지혜로운 사람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 낸다
- 높은 산을 올라야 넓은 들판을 볼 수 있다
- 죽 끓여 먹다가 냄비 태운다
▶ 주머니 채우기
3장 어리석음을 주의해라
- 힘 없는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
- 새장 속의 새는 먹이 걱정은 없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진도 가서 소리 자랑한다
- 새 도랑 내려고 옛 도랑 메운다
- 귀신 앞에서 머리 푼다
- 인삼농사 지을 땅에 배추농사 짓고 있다
- 자기 바지가랑이 찢어진 줄 모르고 남의 삿갓 나무란다
- 마른 걸레로 닦을 것을 젖은 걸레로 문지른다
- 멀리 있는 물 끌어다 가까운 불 끄고 있다
- 소 팔러 갔다가 개 달고 온다
▶ 주머니 채우기
4장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라
- 벽도 오래 밀다 보면 문이 된다
- 땅에 떨어진 도토리도 주우려면 몸을 낮춰야 한다
- 마음의 밭에 행복의 묘목을 심자
- 먹을 벼루에 갈기 전에 마음을 먼저 갈아라
- 돈이 목적인 사람은 몸으로 일하고, 성공이 목적인 사람은 마음으로 일한다
- 사람들은 재물은 채우면서도 마음은 채우지 않는다
- 남을 부러워하기는 쉬워도 존경하기는 어렵다
- 검소한 사람은 될 수 있으나 청렴한 사람은 되기 어렵다
- 처외삼촌 묘, 벌초하듯 한다
- 수제비 잘 뜨는 사람 국수도 잘 만든다
▶ 주머니 채우기
5장 고난을 극복해라
- 인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선 고통이라는 거름이 필요하다
-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쳐야 한다
- 잔잔한 바다에서는 유능한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 쓴 맛을 모르면 단 맛도 모른다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
- 역경도 이겨내고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 고난과 역경은 인생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준다
- 절박할 때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때다
- 피나는 고생과 힘든 노력은 희망을 만드는 작업이다
- 고난의 보따리 속에는 행복도 들어 있다
▶ 주머니 채우기
6장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 사람은 낮에도 꿈을 꾸어야 한다
- 성적은 과거의 모습이고, 꿈은 미래의 모습이다
- 아름다운 호랑나비도 송충이일 때는 징그럽다
- 버려진 돌도 갈고 닦으면 다듬이돌이 된다
- 메주콩 백 번 굴리는 것보다 애호박 한 번 굴리는 게 낫다
- 고기 씹는 사람은 나물 먹는 사람 심정 모른다
- 한 많은 시어머니가 상처 받은 며느리 위로한다
- 허리 굽은 노인이 마음 굽은 젊은이 걱정한다
- 사람은 우월하지도 열등하지도 않다. 다만 다양할 뿐이다
- 스쳐가는 봄바람에 개나리 꽃잎 떨어진다
▶ 주머니 채우기
7장 자신만의 능력을 키워라
- 거름통도 메어본 사람이 잘 멘다
- 피리가 있어도 불 줄 모르면 작대기만 못하다
- 사람은 힘이 있어도 사다리가 없으면 위로 못 올라간다
- 주꾸미 소라껍데기 속에 들어가듯 한다
- 허물을 벗지 못하는 누에는 실을 뽑을 수 없다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고 지렁이도 기는 재주가 있다
- 빙판에 박 밀듯이 죽죽 나간다
- 누구는 인삼 먹고 누구는 도라지 씹는다
- 눈으로 못 보는 것을 마음으로는 볼 수 있다
-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식에 의해 굴러간다
▶ 주머니 채우기
8장 맡은 역할에 충실해라
- 돌하르방에 감투 씌웠다고 정승판서 되랴
- 송충이는 솔잎 먹고 메뚜기는 풀잎을 먹어야 한다
- 다리는 건너다니는 사람에게 밟혀야 제 구실한다
- 이슬도 먼지가 있어야 맺힌다
- 집안 자식농사 돌보지 않고 동네 과부농사 쫓아다닌다
- 갯벌에 사는 조개 있고, 모래에 사는 조개 있다
- 땅에는 잡초가 있어야 하고 강에는 물풀이 있어야 한다
- 굽은 소나무가 묏자리 지킨다
- 개인이 성공하려면 자기가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 짜지 않으면 소금이 아니고 곧지 않으면 대가 아니다
▶ 주머니 채우기
9장 세상의 이치를 따르라
- 제비가 집 크기 보고 제비집을 짓는 게 아니다
- 새우젓은 삭아야 맛이 있고 사람은 깊어야 멋이 있다
- 아무리 힘 있는 사람일지라도 겸손한 사람은 이길 수 없다
- 나무도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 가지친 나무가 곧게 자란다
- 돌을 내다 버릴 때 있고 찾아다닐 때 있다
- 물이 아무리 귀해도 웅덩이 물을 샘물이라 하지 않는다
- 좁은 땅에는 높은 빌딩을 지을 수가 없다
- 치마에는 주름이 있는 법이고 사람에게는 허물이 있는 법이다
- 재물을 쫓으면 재능이 도망간다
▶ 주머니 채우기
10장 협동심을 가져라
- 소나무는 일 년에 자기가 자랄 만큼만 자란다
- 바람개비는 바람이 있어야 돈다. 혼자 도는 바람개비는 없다
- 개인이 올바른 삶을 살아야 되듯이, 국가도 바른 정책을 펼쳐야 한다
- 돋보기로 빛을 모으면 나무에도 구멍이 뚫린다
- 혼자 열 발자국 뛰는 것보다 함께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이 낫다
- 도토리가 열릴 수 있는 것은 떡갈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 박씨를 나누면 한 가족이 살고, 불씨를 나누면 한 마을이 산다
- 멸치도 많이 잡으면 장가 밑천 된다
- 버릴 밥은 있어도 남 줄 밥은 없다
- 비구름이 없으면 아름다운 무지개는 생기지 못한다
▶ 주머니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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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짚을 엮어 만든 신발을 짚신이라고 하는데요. 짚새기는 이 짚신의 방언입니다. 짚신을 신고 물어 들어가면 금방 발이 다 젖고 짚이 풀어져 못 쓰게 돼요. 애꿎은 짚신만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일을 서두를 때 ‘짚새기 신고 도랑 건넌다’라고 해요.
2장 지혜로움을 가져라 - 본문 중에서
할아버지가 주고 간 맷돌이 요술맷돌이었던 것입니다. 쌀을 생각하면서 맷돌을 돌리면 쌀이 쏟아졌고 돈을 생각하면서 맷돌을 돌리면 돈이 쏟아졌습니다. “고난의 보따리 속에는 행복도 들어 있다더니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이렇게 쌀과 돈을 많이 얻은 농부는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5장 고난을 극복해라 - 이야기 주머니 중에서
‘빙판에 박 밀듯이 죽죽 나간다’처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의 마음속은 어떤 모습일지 그려 보세요.
7장 자신만의 능력을 키워라 - 학습코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