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일러스트 그룹 '다비전' 회원이다. 작품으로 '고려사', '사또와 산딸기', '방귀 며느리', '에디슨', '세종 대왕' 등이 있다.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사랑과 지혜가 담긴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물리 서커스단》 《미생물 실험실이 수상해》 《세상 모든 탐험가의 탐험 이야기》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동물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역임하고 있습니다. ‘동물 행동 및 생태’를 주제로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한겨레'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물은 나의 선생님》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