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So? 예기 1

1권

<예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
- 워싱턴의 비밀 수천

‘예’의 시작
- 악기를 배우는 것처럼 예의를 배워요

‘예’를 모르면 동물과 다를 게 없다
- 호랑이도 효도를 하는데 하물며 사람이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 효녀 지은이 이야기

사람을 함부로 타 넘지 마라
- 눈밭에 선 두 제자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
- 억새풀이 자라는 무덤

어린 짐승을 함부로 사냥하지 않는다
- 생명의 무게

부모의 오해는 반드시 풀고, 드실 약은 먼저 맛본다
- 효자 김백렬 이야기

상갓집에서는 시끄럽게 떠들지 않는다
- 할아버지를 위로하는 방법

검소함과 예의
- 검소함과 인색함의 차이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 필리핀의 두 대통령

개도 죽으면 정성껏 묻어 준다
- 고리롱의 장례식

길을 갈 때 지켜야 할 예의
- 사막의 마중물

계절 행사
- 월령에서 말하는 열두 달

가을의 문턱
-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계절

가을날의 풍경
-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겨울 준비
- 구신을 물리치는 팥죽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불을 전해 준 프로메테우스

일곱 가지 본성과 열 가지 의로운
- 두 마리의 늑대

나라는 ‘예’로써 다스려라
- 숭례문의 이름에 담긴 뜻

마음에서 우러나야 진정한 ‘예’다
- 관우의 댓잎 편지

부록
- 예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예기>

2권

내칙
-며느리에게 참빗을 선물한 이황

어른 앞에서의 몸가짐
-식탁에서의 서열

부모님을 편안하게
-두 아들의 효도

진정한 효도란?
-이런 효도 저런 효도

여자다운 여자
-옛날 여자아이들은 무슨 공부를 했을까

다 된 밥에 코 빠뜨리기
-바가지에 나뭇잎을 띄운 이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갈고 닦아야 보석이 돼요
배우는 사람의 네 가지 허물
- 화가의 선생님

학문을 배우는 올바른 자세
-배우는 사람의 자세

음악은 마음에서 우러난다
-지옥을 찾아간 오르페우스

노래와 춤이 생겨난 이유
-전설의 새 가릉빈가

상중에 건강 챙기기
-효자 변경복의 삼년상

군자의 세 가지 근심과 다섯 가지 부끄러움
-슈바이처의 겸손

삼황오제
-삼황오제는 누구일까?

제사를 모시는 자세
-종의 제사를 지낸 양반

바른 세상 만들기
-장사가 잘되는 가게의 비결

공자 가라사대
-바보들이 사는 집

군자의 말과 행동
-주머니 속의 송곳

인이란 무엇인가?
-김구의 어진 마음

말은 신중하게, 행동은 책임감 있게
-자기의 상투를 자른 조조

좋은 친구 사귀기
-목숨을 두 번 구해 준 친구

부록
-‘예’는 기본을 지키면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