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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한자 > 사자성어/고사성어
· ISBN : 9788965132783
· 쪽수 : 270쪽
책 소개
목차
『국어 왕이 되는 고사성어』가 아이들에게 좋은 이유
ㄱ
· 가정맹어호 -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
(WOW) 공자와 사서오경 (WOW) 가렴주구를 몰아내자!
· 각주구검 - 물속에 떨어뜨린 칼
(WOW) 어리석은 기다림, 수주대토
· 개과천선 - 나쁜 점을 고쳐서 착한 사람이 돼요
(WOW) 뼛속부터 바뀌는 환골탈태
· 결초보은 -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아요
(WOW) 산 사람을 함께 묻는 순장 (WOW) 죽어서도 잊지 못할 은혜, 백골난망
· 계륵 - 쓸모는 없어도 버리기는 아까운 것
(WOW)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WOW) 꾀가 조조다
· 계명구도 - 닭 울음소리도 개 도둑도 쓸모 있어요
(WOW)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WOW) 중국 최고의 역사서, 『사기』
· 고육지책 - 살갗이 터지는 고통을 무릅쓴 꾀
(WOW) 『삼국지』 최고의 전투, 적벽 대전 (WOW) 스스로 불러온 불행, 자승자박
· 곡학아세 - 배움의 뜻을 굽히고 아첨하는 것
(WOW) 겉과 속이 다른 혹세무민
· 과유불급 -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해요
(WOW)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
·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두터운 우정
(WOW) 간과 쓸개를 내보일 정도로 친한 사이
· 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다시 볼 만큼 실력이 늘어요
(WOW) 나날이 다달이 발전하는 일취월장
· 교각살우 소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여요
(WOW)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 구밀복검 얼굴에는 꿀 미소를, 가슴에는 날카로운 칼을
(WOW) 경국지색 양귀비와 현종 (WOW) 딴생각을 가진 면종복배
· 구사일생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간신히 살아나요
(WOW) 단오의 기원이 된 굴원의 죽음
· 구우일모 소 아홉 마리 가운데 고작 털 하나
(WOW) 소나 말의 똥처럼 아주 하찮은 것, 우수마발
· 군계일학 닭 무리 속에 홀로 빛나는 학 한 마리
(WOW)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일곱 선비, 죽림칠현 (WOW) 가장 뛰어난 흰 눈썹, 백미
· 권토중래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와요
(WOW) 당나라 최고의 시인 두보 그리고 두목
· 금의환향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가요
(WOW) 비단옷을 입어도 인정 못 받는 금의야행 (WOW) 하늘에 맡긴 마지막 승부, 건곤일척
· 기우 쓸데없는 근심 걱정
(WOW) 안팎으로 걱정뿐, 내우외환
· 기호지세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것처럼 멈출 수 없어요
(WOW)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무찌른 을지문덕 장군
ㄴ
· 난형난제 형과 아우를 가리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능력
(WOW) 위아래를 구분하기 어려운 막상막하
· 남가일몽 나무 아래서 꾼 꿈속의 부귀영화
(WOW) 일장춘몽과 김만중이 쓴 소설 『구운몽』
· 남상 어떤 사물이나 일의 처음
(WOW) 전쟁을 알리는 화살이었던 효시
· 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뛰어난 존재
(WOW)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모수자천
· 농단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이익을 독차지해요
(WOW)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 (WOW) 모든 일은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
ㄷ
·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WOW) 난봉꾼의 다리 사이를 기어간 한신
· 당랑거철 큰 수레를 막아 버린 무모한 사마귀
(WOW)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대기만성 큰 그릇을 만들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WOW) 노자와 『도덕경』
· 도외시 중요하지 않아서 무시해요
(WOW) 반갑지 않은 손님과 반가운 손님
· 독서백편의자현 어려운 책도 여러 번 읽으면 저절로 이해돼요
(WOW) 죽간 끈이 세 번 끊어질 만큼 읽는 위편삼절
· 동가식서가숙 동쪽에서 밥 먹고 서쪽에서 잠자요
(WOW) 짐을 싸 들고 이리저리 떠도는 남부여대
· 동병상련 같은 병이 있으면 서로 가엽게 여겨요
(WOW)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안다
· 등용문 물고기가 용이 되는 곳, 출세의 관문
(WOW) 가장 뛰어나서 압권
ㅁ
· 맹모삼천지교 아들의 교육을 위해 이사한 맹자 어머니
(WOW) 베틀의 베를 끊은 단기지계와 맹자 어머니 (WOW) 수많은 학자와 수많은 사상을 일컫는 제자백가
· 모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요
(WOW) 자가당착에 빠지다
· 목불식정 배운 게 없어서 아는 글자가 없어요
(WOW)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무릉도원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낙원
(WOW) 무릉도원과 유토피아
· 미봉책 임시방편으로 잠깐 눈가림해요
(WOW) 인격자 군자와 비인격자 소인
· 미생지신 융통성 없이 약속만 굳게 지키는 것
(WOW) 상사병 그리고 사춘기 (WOW) 꽉 막힌 사람, 교주고슬
ㅂ
· 반골 권위나 부정에 저항하는 사람
(WOW) 『삼국지』와 중국의 4대 기서
· 방약무인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는 사람
(WOW)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거만한 사람, 안하무인
· 배수진 물러설 곳이 없어 죽을 각오로 싸워요
(WOW) 이순신 장군의 명언, 필사즉생 필생즉사
· 백아절현 거문고 줄을 끊어 영원한 우정을 표시해요
(WOW) 물과 물고기 같은 친구, 수어지교 (WOW) 조선의 지음, 오성과 한음
· 백전백승 백 번을 싸워도 모두 이겨요
(WOW) 손자와 『손자병법』
· 분서갱유 불타는 책과 생매장된 선비
(WOW) 영원히 살 수 있는 풀, 불로초
ㅅ
· 사면초가 아무에게 도움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
(WOW)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풍전등화
· 삼고초려 훌륭한 인재를 맞기 위해 몇 번이고 찾아가요
(WOW) 숨어 있는 인재, 복룡봉추
· 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바다로 변할 만큼 세상이 변해요
(WOW) 하늘과 땅이 열리는 천지개벽
· 새옹지마 복이 화가 되기도 하고 화가 복이 되기도 해요
(WOW) 돌고 도는 전화위복
· 순망치한 이와 잇몸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WOW) 어쨌든 이기는 길, 가도멸괵
ㅇ
· 양두구육 양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파는 것
(WOW) 겉은 화려하나 속은 빈 외화내빈
· 양상군자 도둑을 점잖게 일컫는 말
(WOW) 양상군자와 장발장
· 어부지리 둘이 다투는 동안 엉뚱한 사람이 이익 봐요
(WOW) 결국은 어부지리, 방휼지쟁
· 역린 임금의 노여움
(WOW) 한비자가 주장한 법치주의
· 역지사지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꿔 생각해요
(WOW) 제 논에 물 대기, 아전인수
· 연목구어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찾아요
(WOW)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오리무중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WOW) 학도 아니고 봉도 아니다 (WOW) 분명하지 않은 애매모호
· 오십보백보 약간 차이는 있어도 사실은 거기서 거기
(WOW) 도토리 키 재기
· 와신상담 뜻을 이루기 위해 온갖 고난을 참아요
(WOW) 원수도 힘을 합치는 오월동주 (WOW) 전쟁에 패한 치욕, 회계지치
· 완벽 아무런 결점 없이 완전한 것
(WOW) 매우 완벽한 천의무봉
·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겨요
(WOW) 지성이면 감천
· 읍참마속 큰 뜻을 이루고자 아끼는 사람을 버려요
(WOW) 상과 벌을 공평하게, 신상필벌
· 일자천금 천금의 값어치가 있을 만큼 빼어난 글씨나 문장
(WOW) 거만한 사람이 멋대로 행동하는 오만 방자
ㅈ
· 절치부심 어찌나 분한지 이를 갈고 속을 썩여요
(WOW) 복수는 나의 것, 칠신탄탄
· 점입가경 일이 점점 더 재미있게 변해 가요
(WOW) 엎친 데 덮친 격, 설상가상
· 정중지와 우물 안 개구리
(WOW) 바다를 이해하지 못한 개구리와 독불장군
· 조삼모사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
(WOW) 아침저녁으로 바뀌는 조변석개
· 주지육림 술로 만든 연못과 고기로 만든 숲
(WOW) 연산군과 흥청망청
· 죽마고우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구
(WOW) 종이가 생기기 전에는 죽간으로
· 지록위마 사슴더러 말이라고 우겨요
(WOW) 콩을 팥이라고 우기는 막무가내 (WOW) 줏대 없는 부화뇌동
ㅊ
· 천고마비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찌는 계절
(WOW) 인류 최대의 토목 공사, 만리장성
· 청출어람 스승보다 더 훌륭한 제자
(WOW) 순자가 주장한 성악설
· 칠종칠금 일곱 번 잡았다가 놓아 줄 만큼 상대를 마음대로 다뤄요
(WOW) 제갈량과 출사표
ㅌ
· 타산지석 다른 이의 하찮은 언행에서 교훈을 얻어요
(WOW) 반면교사로 삼자
· 토사구팽 토끼를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어요
(WOW)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감탄고토
ㅍ
· 파죽지세 대나무를 쪼개듯 거침없는 기세
(WOW) 아침 해가 떠오르듯이, 욱일승천
ㅎ
· 함흥차사 한 번 가면 소식이 끊겨요
(WOW) 태종과 왕자의 난
· 형설지공 눈 빛과 반딧불에 의지해서 공부해요
(WOW) 힘들어도 주경야독
· 호가호위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리는 것
(WOW) 서로 다른 사상을 자유롭게 논했던 백가쟁명
· 호접지몽 나비가 되었던 장자의 꿈
(WOW) 도가 사상과 무위자연 (WOW) 거의 비슷한 대동소이
· 화룡점정 용 그림에 눈동자를 찍었더니 하늘로 날아가요
(WOW) 시작은 용처럼, 끝은 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