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상식 50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상식 50

장현주 (지은이), 원정민 (그림)
푸른날개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상식 5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상식 5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8896559260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05-17

책 소개

한번쯤 어디서 들어 보기는 했지만 시원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주제들만 엄선해 귀에 콕콕,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하였다. 빠르게 변해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즘 상식을 골라 담은 책이다.

목차

1. 태어난 지 이틀 만에 벌써 두 살이라고?
2. 나라마다 귀신도 다르다고?
3. 내가 싼 똥과 오줌은 어디로 가는 걸까?
4. 크리스마스와 산타 할아버지는 관계가 없다고?
5. 생명을 지켜 주는 수영이 있다고?
6. ‘애완 동물’이 아니라 ‘반려 동물’이라고?
7. 프로게이머도 올림픽 선수가 될 수 있다고?
8. 언택트? 온택트? 뭐가 맞는 말일까?
9. 곤충이 미래의 식량이라고?
10. 채식도 종류가 다르다고?
11. 검은 막대 속에 정보가 있다고?
12. 음식이 어떻게 데워지는 걸까?
13.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자동차라고?
14.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고?
15. 100년 후에 다시 깨어난다고?
16.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간다고?
17.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니라고?
18. 게임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19. 박쥐야, 너는 새니? 쥐니?
20. 지구가 살아 있다고?
21. 바닷물은 왜 짤까?
22. 지구에서는 달의 뒷모습을 볼 수 없다고?
23. 태풍도 이름이 있다고?
24. 북극에는 펭귄이 살지 않는다고?
25. 임진왜란은 임진년에 일어난 전쟁이라고?
26. 입춘? 하지? 동지? 이런 게 다 뭐지?
27.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가짜 위인이 있다고?
28. 오천 원과 오만 원은 가족이라고?
29. 왜 왕의 이름은 ‘~조’나 ‘~종’으로 끝날까?
30. 우리 문화재가 왜 다른 나라에 있는 걸까?
31. ‘3·8선’과 ‘휴전선’은 다르다고?
32. 통일은 꼭 해야 할까?
33. 누군가 내 발자국을 들여다본다고?
34. 적을수록 좋은 발자국은?
35. 도덕과 법은 어떻게 다를까?
36. 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법이라고?
37. 국민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38. 주식회사는 주식을 파는 회사일까?
39. 로또는 나쁜 걸까?
40. 바른 언론이 믿을 수 있는 여론을 만든다고?
41.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을 해 준다고?
42. 흉악범의 생명도 소중한 걸까?
43. 죽음도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44. 지구가 한 마을이라고?
45. 한글 중에 네 글자가 사라졌다고?
46. ‘빵’이 외국에서 온 말이라고?
47. 배를 타고 배를 먹었더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48.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고?
49. 냉면? 랭면? 리민호? 이민호?
50. 손가락으로 글자를 읽는다고?

저자소개

장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문학, 역사, 사회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논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상식 50》이 있습니다.
펼치기
원정민 (그림)    정보 더보기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들을 위한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평생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울고 웃으며 알콩달콩 살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무적 수첩』, 『사춘기 아니라고!』,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100년 후에 다시 깨어난다고?
냉동 인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고칠 수 없던 병도 지금은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가 가능해졌어요. 하지만 아직 극복하지 못한 질병도 여전히 많아요. 그렇다면 암이나 치매처럼 지금은 완전히 치유가 불가능한 병도 미래에는 기술이 더 발전해서 쉽게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희망을 가지고 시작된 연구가 바로 ‘냉동 인간’ 기술이에요.


흉악범의 생명도 소중한 걸까?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사람은, 사형은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고 해를 입힌 사람에게 내리는 마땅한 벌이라는 입장이에요. 연쇄 살인 같은 흉악한 범죄 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사람과 남은 가족의 슬픔과 고통을 생각했을 때 사형은 우리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주장이지요. 사형제도가 강력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사형이라는 형벌의 두려움 때문에 잔인한 범죄가 줄어들 수 있다는 거예요.
반대로 무기징역이나 종신형 등 다른 형벌과 비교했을 때 사형제도가 특별히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요. 또한 수사나 재판 과정의 잘못으로 죄가 없는 사람이 범죄자로 오해받아 사형이 집행될 경우 돌이킬 수 없어요. 무엇보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어떤 경우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예요. 사형제도를 통해 범죄자의 생명을 강제로 빼앗는 것은 국가가 저지르는 또 다른 살인이라는 거예요. 흉악범에게 사형 대신 무기징역이나 종신형의 벌을 내리는 것으로도 우리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충분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