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김혜정 (지은이), 오삼이 (그림)
위즈덤하우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4770480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6-04-08

책 소개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로 십 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낸 김혜정 작가가, 오늘의 가족을 새롭게 그려 낸 동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로 돌아왔다. 오늘의 가족이란 혈연이 아닌 ‘함께하기로 선택한 관계’로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목차

1. 아리네랑 같이 살 거야
2. 내 집인데 내 집이 아닌 것 같아
3. 캠핑, 캠핑, 즐거운 캠핑
4. 쉬는 시간이 싫은 이유
5. 둘이 먹는 라볶이
6. 도서관에서 만나
7. 우리의 엄마들
8 숨기고 싶은 일 1
9. 나는 네 생각을 자주 했어
10. 콩알이는 누구 성을 따라?
11. 당연하게 뭔데?
12. 숨기고 싶은 일 2
13. 내가 언니가 되어 줄게
14. 사탕이 필요한 날
15. 우리 집으로 가자
작가의 말

저자소개

김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 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 『다이어트 학교』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아이돌』 『이 망할 열네 살』 『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펼치기
오삼이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좋아서 계속 그리다 보니, 어느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인터스텔라 여름방학』 『피아의 선택』 『할머니의 아이돌』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두근두근 클라이밍』 『의자 게임』 『케이팝 아이돌,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1』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나네 친정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하나가 형제도 없거든. 오랜 만에 한국 와서 적응하는 것도 힘들 테고. 그래서 내가 같이 살자고 했어. 괜찮지?”
“뭐?”
엄마의 말은 너무 갑작스러웠다. 그런데 엄마는 아주 태연한 표정이다. 마치 선풍기 하나 새로 샀어, 라는 말을 할 때처럼 말이다.
“엄마는 내가 싫다고 하면, 같이 안 살 거야?”
“이미 같이 살기로 했다니까. 하나도 나 믿고 한국 들어오기로 한 거야.”


방학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다니. 월요일이 되자 엄마가 회사로 출근했고 집에는 나와 아리, 하나 이모가 남았다. 물론 셋이 내내 집에 있었던 건 아니다. 나도 학원을 왔다 갔다 했고, 아리와 하나 이모도 한국으로 와 처리할 일이 많다며 자주 외출했다. 셋만 있을 때면 난 주로 내 방에 있었다. 평소였다면 거실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거나 주방에도 몇 번을 들락날락했을 텐데, 바깥에 아리와 하나 이모가 있다고 생각하니 나가는 게 좀 꺼려졌다. 내 집인데 내 집이 아닌 것 같았다. 괜히 같이 산다고 했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