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요시에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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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서 태어나 아오야마학원대학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쓰고 옮긴 책으로는 《아인슈타인》, 「델트라 퀘스트」 시리즈,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고릴라 이반》, 《등대 불은 왜 멀리까지 보일까?》, 「용사 라이와 세 개의 문」 시리즈, 「삣뿌 거리의 대소동!」 시리즈, 《소공녀 세라》,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okadayosh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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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메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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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 삽화가이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소공녀 세라》 《플랜더스의 개》 《클레오파트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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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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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17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뒤, 지금은 지바경제대학 단기대학부 어린이학과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어린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도법 핸드북》, 〈명작을 읽자! 읽자!〉 시리즈, 《10분 만에 읽는 친구들의 이야기》, 《10분 만에 읽는 동물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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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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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 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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