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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알찬 속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6579507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12-0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6579507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12-01
책 소개
웃음과 재미, 학습을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알찬 속담’은 우리의 실력과 내면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책이다. 단순하게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 자기 계발과 학업 성취를 높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지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때 능력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이야기 소개
1. 가는 날이 장날이다
2. 가는 말에 채찍질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5. 가재는 게 편
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8.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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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6. 티끌 모아 태산
97.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98.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9.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00.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책속에서
‘가재는 게 편’을 알아보아요.
이 속담은 ‘상황이나 형편이 비슷한 친구끼리 서로 돕고 어울리며 감싸 주기 쉽다’라는 뜻이에요.
개인의 친분이나 사정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정확히 따지는 게 필요하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이 속담은 어떤 경우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친구와 보드게임을 하다가 아옹다옹 다툰 적 있지 않나요?
단순히 같은 학원에 다닌다고 한 편이 되어 다른 친구의 주장을 이긴 적 있나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가재는 게 편’을 경험할 수 있어요.
다양한 속담과 상황 속 적용을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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