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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10

보노보노 10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거북이북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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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1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노보노 10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코믹/명랑만화
· ISBN : 9788966071784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7-08-28

책 소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를 4컷과 8컷의 짧은 에피소드로 촘촘하게 엮어나가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시리즈의 새 한국어판이다. 삶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 거짓말 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이후 복귀작이 바로 《보노보노》였다. 1986년 처음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8년 《닌자 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기념하여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났다. 2018년 거북이북스에서 출간한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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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노보노> 10권은 거대한 폭포가 쏟아지는 스펙터클한 표지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포로리는 아빠한테 받은 돌 조각의 비밀을 풀고 싶다. 보노보노, 너부리와 함께 너부리 아빠, 린 아빠를 찾아 돌 조각이 무엇인지 찾으려 애쓴다. 그 여정에서 휴식과 힐링의 상징인 숲속 온천도 체험하고, 난생 처음 거대한 폭포와 맞닥뜨리기도 한다. 포로리는 돌 조각의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까?

<보노보노> 10권의 다양한 경험은 다양한 명대사를 만든다.
“억지로 끌고 가봤자 소용없어.”
“왜 소용이 없는데?”
“상대에게 의욕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법이야.”
독자들은 보노보노 일행이 나누는 천진한 대화 속에서 웃음과 해학 그리고 삶의 이치까지 느낀다.

거대한 폭포를 찾은 보노보노와 친구들. <보노보노> 10권을 구매한 독자에게만 드리는 특별 선물이다.

■ <보노보노> 10권 등장 캐릭터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친구와 같이 어디 가서 잔다’는 건 태어나서 두 번째나 세 번째로 경험하는 일대 이벤트일 거다. 그렇다면 첫 번째 이벤트는 뭘까? 당연히 ‘처음으로 어디 가서 자는 일’일 거다.

포로리 아빠 옛날에 작가가 진 빚 때문에 꼭 가야 할 곳이 있어서, 아버지와 둘이서 눈보라 치는 산길을 걸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너부리 아빠 작가의 아버지는 ‘자식 교육’ 문제를 외면하는 타입이었지만, 아버지는 그 눈보라 치는 산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노보노 아빠 “춥냐?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걸어 다녀야 건강할 수 있어” 아버지는 그렇게 말씀하셨다.

린 부자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깜짝 놀라서 아버지를 쳐다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버지는 겸연쩍은 얼굴로 웃고 계셨다.

오소리 부자 오소리의 아버지는 평범한 아버지다. 평범한 아버지란 수돗물처럼 귀중한 존재일 것이다.

온천 벌레 포로리가 상상해낸 생물. 암컷과 수컷 모두 온천수가 나오는 가슴을 가졌다. 그리고 ‘아~’라고 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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