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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학습

야생 학습

(불확실성의 시대, 학습은 왜 더 중요해졌는가)

김창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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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학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야생 학습 (불확실성의 시대, 학습은 왜 더 중요해졌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소프트웨어 공학
· ISBN : 978896626557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11-02

책 소개

AI가 설명하고, 요약하고, 문제까지 풀어주는 시대. 이제 힘들게 공부할 필요가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AI가 쉽게 풀어준다고 그 지식이 내 머리에 쌓일까? AI 사용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바보가 되는 느낌이 든 적이 없는가?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AI 때문에 학습이 더 중요해졌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 야생 학습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

1장 야생 학습이 뭐지
순차적 / 비순차적
개별적·일방향 / 협력적·인터랙티브
정적·명확한 목표 / 동적·애매한 목표
제한 자원 / 무제한 자원
단일 정답 / 무·복수 정답
인공적 환경 / 자연적 환경
드문 피드백 / 빈번한 피드백
외부에서 주어진 / 학습자가 만듦
괴롭고 지루하다 / 어려운데 재미있다
학습자의 수동적 사고 / 능동적 사고
연습문제

2장 에센스 체험
지도
옵션
가설
액관해
액션
관찰
해석
멘탈 시뮬레이션과 멘탈 레프리젠테이션
연습문제

3장 아이디어 겹치기
지도(분산, 과거·현재)
옵션(분산, 미래)
액관해(집중, 과거·현재)
가설(집중, 미래)

4장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기
학습은 수동적이다?
간단하게 학습 효과를 높이는 질문
어려워야 공부가 된다
질문이 능동적 학습을 만든다
야생 학습 길잡이 질문
지도 - 목표
지도 - 방법
옵션
액관해
가설

5장 현실에서 도움이 될까
현실 사례
문외한에서 전문가로
사수가 곧 나간다는데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논문
시간이 없다구요?
와장창 학습과 온디맨드 학습
느리지만 빠르다
학습이 필요 없는 일
실전 적용
어떨 때에 야생 학습이 효과를 낼까?
어디부터 적용하면 좋을까?

6장 만나게 될 문제들 그리고 대응책

7장 AI를 이용한 학습
인지 부하 이론
내 머리를 쓰는 AI 사용 전략
연습문제

8장 개인 지식 관리
PKM의 필요성
PIM 대 PKM
통행지 고리 체험하기
통찰의 세 가지 경로 3C
AI의 도움받기
자동화 대 증강
습관화

9장 학습자 주체성
학생 신드롬
얼빠진 학습자
주인으로서의 학습자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생각하는 학습
야생 학습의 핵심

참고 자료

저자소개

김창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애자일 컨설팅의 대표입니다. 2000년경 국내에 위키위키와 애자일을 소개했습니다. 그때부터 개인과 조직이 함께 자라는 방법을 연구하고 전파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자일 방법론, 전문성 연구, 조직문화, 코칭, 상담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2009년 AC2라고 하는 독특한 교육 과정을 만들어 2025년 49기까지 수백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AC2 졸업자들에게 과정을 넘겨줬습니다. 현재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함께 자라기: 파워풀 아이디어”라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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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습의 원래 의미는 이런 겁니다. ‘외부의 정보를 내 지식화하면서 적절한 때와 상황에 그걸 몸으로 반복 실천해서 체화하는 것’. 공자는 이걸 제대로 하는 것이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즉, 공자가 말하는 학습은 단순히 배운다에서 그치는 게 아닙니다. 그걸 실천하는 것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학습을 소위 책상머리에서 하는 공부로 좁혀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우리가 학습의 원래 뜻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배움과 실천이 하나로 만나는 자리가 바로 학습입니다. 그리고 이런 학습과 일상적 어휘 사용에서의 학습을 구분하기 위해 야생 학습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어 쓰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었을 때, 이해가 쏙쏙 된다면 그건 안 좋은 수업일 수 있습니다. 내 뇌를 쓰지 않기 때문에. 학습은 수동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그 정보를 기억하려면, 시험을 친다거나 좌절을 겪을 만한 그런 게 있어야 합니다.


수중의 새 원칙: 이걸 어디에 써먹나?
수중의 새는 영어 속담에서 일부 가져온 말입니다. 원래 속담은 이렇습니다. “손안에 있는 새 한 마리가 풀숲에 있는 두 마리보다 낫다.” 작더라도 내가 이미 갖고 있는 자원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유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이 원칙은 원래 성공한 창업가의 특징을 연구해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 번 창업을 해서 성공을 했던 연쇄 창업가와 경영대학원(MBA) 졸업자, 그리고 대기업의 중간 관리자들이 동일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다른 의사 결정을 하나 연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경영대학원 졸업자와 대기업 중간 관리자는 거의 동일한 의사 결정을 하지만 전문 연쇄 창업가는 정반대의 의사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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