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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제임스 노우드 프랫 (지은이), 문기영 (옮긴이)
글항아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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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다도/차
· ISBN : 9788967353377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16-06-28

책 소개

독일에서 『애호가를 위한 차: 잔에 담긴 영혼Tee fur Geniesser: Vom Geist in der Tasse』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미국 차 산업 분야에서 트레이닝 매뉴얼로 활용된다. 3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개정판은 여전히 서양의 많은 차 애호가에게 바이블처럼 읽힌다.

목차

들어가며│문명인이 누려온 가장 오래된 즐거움

제1부│작은 잎이 일상의 동반자가 되기까지

1장│차의 기원
문명만큼 오래된 차의 역사
차의 성인, 육우
불교도들의 감로, 마음의 영약
당나라, 송나라, 몽골제국의 차
일본의 다도
국경의 차

2장│차, 동양과 서양을 잇다
유럽, 신비의 음료를 만나다
차의 매력에 빠지다
러시아에서 꽃 핀 차 문화
동인도회사, 탐욕과 패권 경쟁의 시작
영국, 차 무역의 중심이 되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몰락
커피하우스와 티 가든의 유행
교양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도공들의 집념과 본차이나의 탄생
밀수꾼의 시대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다
티 파티,“대표 없는 과세는 무효!”
보스턴 항에 차를 던지다
“우리는 차를 끊었답니다”
제국주의의 수단이 된 중국차
영국 악마들과의 추잡한 거래
중국인을 아편 중독에 빠뜨리다
차 독점 사업의 성장과 몰락
제국의 바다를 질주한 쾌속선들
영광의 항해, 전설의 레이스

3장│차나무를 찾아 모험을 떠나다
인도에서 차를 발견하다
동인도회사의 인도 통치
아삼에서 새로운 차를 기르다
로버트 포천의 위대한 모험
아삼 컴퍼니의 탄생
잔혹한 영국인들, 다원을 독점하다
기계가 차를 만들기 시작하다
세계 곳곳으로 전파된 차나무
홍차의 유행
토머스 립턴, 홍차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중국의 몰락

4장│차의 새 시대를 열다
깊은 잠에 빠진 홍차
차 문화에 새로운 바람이 불다
진정한 차 문화의 번영을 위하여
삶의 에너지, 우정과 사랑의 매개
21세기의 홍차
진귀한 경험으로의 초대

제2부│차에 관한 모든 것

5장│중국차
‘1만 종의 차’
녹차
백차
우롱차
중국 홍차
보이차
가향차

6장│일본 차
차와 상상력이 만났을 때

7장│타이완 차
아름다운 차의 섬, 포모사

8장│인도 차
세계 최대의 홍차 생산국
인도 홍차의 시작, 아삼
전통과 자부심, 다르질링
수수하고 그윽한 성인의 맛, 닐기리
그 외 지역의 홍차

9장│실론 차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10장│새로운 차 생산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러시아, 터키, 이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11장│정통 블렌딩과 차 브랜드
영국의 사랑스러운 베스트셀러들
허브 음료는 차가 아니다

제3부│제대로 된 차 한잔을 위하여

12장│차 한잔의 즐거움
물, 찻잎, 시간의 미학
홍차
녹차
우롱차

옮긴이의 말│차 애호가를 위한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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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노우드 프랫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30년 넘게 전 세계에 차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고전이 된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가 처음 출간되었던 1982년 와인 소믈리에였던 프랫은 당당히 세계 차 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미국 최초의 전통 중국 티하우스의 명예 지배인으로 있었고, 인도에서 처음 열린 차 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차와 차 역사에 관해 강연과 집필을 이어가며 차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권위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러 매체에 차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방송에 출연했다. 또 하나의 대표작인 『제임스 노우드 프랫의 차 사전』은 2010년 세계 차 엑스포에서 ‘최고의 신간’으로 꼽혔고, 그밖에 『차 애호가의 동반자』 『찻잎을 읽다』 『와인 애호가의 바이블』 등 다수의 책을 썼다.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와 『차 사전』을 비롯한 제임스 노우드 프랫의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차 애호가들에게 바이블처럼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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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동서식품에 입사하여 16년 동안 마케팅부서에서 핫초코, 녹차,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제품의 프로덕트 매니저 업무를 담당했다. 2002년부터 2009년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커피 수요를 직접 목격하면서 유사한 음료인 홍차에 관심을 가졌다. 2010년 홍차 음료 발매를 담당하면서 홍차에 깊은 매력을 느껴 퇴사 후 수년간 본격적인 홍차 공부에 전념했으며, 커피 바리스타 및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해 홍차의 맛과 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다. 제대로 된 홍차 공부를 위해 해외 산지를 일일이 방문하여 책에서 읽은 지식을 다시 확인하고, 다양한 홍차를 마시며 맛의 묘미를 파악하는 데 힘썼으며, 그 결과를 『홍차수업』이라는 책으로 펴냈고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라는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현재는 ‘문기영홍차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홍차를 본격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일반인들을 위한 외부 강의와 관련 글 집필 및 번역에 힘쓰며 홍차를 제대로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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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중국 북부에 있는 훌륭한 차 생산지에서 차 씨앗과 차나무, 경험이 풍부한 차 생산자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변장을 하고는 늘 그랬던 것처럼 ‘까다로운 난관’들을 거치면서, 그는 녹차와 홍차가 같은 나무에서 생산되며 가공법만 다른 것임을 이해한 첫 번째 서양인이 되었다. 그는 젖은 모래를 가득 채운 상자에 씨앗을 넣어, 죽이지 않고 겨울을 나는 비밀을 알아내기도 했다. 마침내 포천은 중국에서 가장 멋지고 성스러운 장소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페코와 소우총이 생산되는 우이 산 지역의 중심지에 도달했다. 그는 높은 봉우리 위에 있는 절에 올라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승려들과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가 만난 모든 중국인과 그랬던 것처럼.
_3장 차나무를 찾아 모험을 떠나다


다르질링 홍차의 특징과 성질은 계절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진다. 잎은 차나무의 피부 역할을 한다. 잎의 조직과 맛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계속 변한다. 심지어 한 다원의 동일한 구역에서도 차나무 잎의 조직과 맛은 계절에 따라 변할 뿐 아니라 한 주 한 주, 매일매일,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도 변한다. 이런 차이는 차나무의 종류, 바람, 습도, 태양, 그리고 앞서 언급한 다른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동면 기간이 지나면 다르질링 차나무는 3월 초에 깨어나 첫 번째 새로운 성장, 즉 그해의 첫 번째 ‘싹(플러시Flush)’을 틔운다. 윤기 나는 회녹색을 띤, 연약하고 가녀린 새순이다. (…) 퍼스트 플러시의 독특한 성질은 강렬한 햇빛과 이른 봄 히말라야에서 생성되는 수정같이 맑고 차가운 공기가 만들어낸다. 이런 성장 조건 때문에 다르질링 퍼스트 플러시는 주름이 많은 어린 차가 되며, 녹차처럼 가볍지만 전혀 녹차 같지 않은 화려한 향을 지닌다. 우린 후 찻잎은 뚜렷한 라임색을 띠는 선명한 연둣빛으로 변한다.
_8장 인도 차


사용된 차의 종류가 무엇이든 얼 그레이를 이토록 특별하게 만든 것은 첨가된 베르가모트 오일이었다. 베르가모트 오일은 천연일 수도, 천연에 아주 가까운 것일 수도, 혹은 합성물일 수도 있다. 어떤 오일을 얼마만큼 사용했는지가 향의 강도를 결정한다. 그리고 향은 브랜드마다 판이하다. 베르가모트는 중국에는 알려져 있지 않다. 북부 이탈리아에 있는 베르가모라는 도시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베르가모트는 배 모양으로 생긴 과일에 붙여진 터키식 이름으로, 지중해 인근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왔는데, 주로 껍질에서 오일을 추출해 사용하며 향수 제조에도 쓰인다. 나는 어떻게 해서 이 오일이 백작의 차에 들어갔는지가 늘 궁금했다. 나의 호주인 동료 이언 버스턴이 마침내 그 답을 찾아낸 듯했다.
_11장 전통 블랜딩과 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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