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숲으로

런던의 햄스테드에서 살면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 <나랑 좀 달라도 괜찮아>로 유네스코 아동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용감한 그로크>가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시지 머리>, <올리브는 모자가 부끄러워!> 등이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노섬벌랜드에서 살면서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피터팬>, <왕과 씨앗>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