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가 좋아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서 불문학을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불어로 된 어린이 및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으며, 문학과 문화 그리고 철학의 어울림에 관심이 많습니다. 옮긴 책으로『어린 왕자』(엘빅미디어), 『소년 정찰병』, 『세계 역사를 바꾼 물고기 : 대구 이야기』, 『세계의 시장 여행!』등이 있습니다.

1969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데이지의 시간>, <내가 그린 아브라카다브라> 등이 있습니다.

196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머와 모험이 넘치는 어린이책을 집필하며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로뱅과 <난 아빠가 좋아요>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명랑 공주와 비밀의 동굴>, <시몽의 끔찍한 하루>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