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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68302725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6-04-20
책 소개
목차
ㄱ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재는 게 편
갈수록 태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금강산도 식후경
ㄴ
낙숫물에 댓돌을 뚫는다
남의 손의 떡은 더 커 보인다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침 뱉기
ㄷ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달걀로 바위 치기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등잔 밑이 어둡다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ㅁ, ㅂ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바늘 보둑이 소 도둑 된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ㅅ,ㅇ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언 발에 오줌 누기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ㅈ~ㅎ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티끌 모아 태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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