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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빨간 우체통과 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8790867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08-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8790867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08-23
책 소개
지금까지의 ‘말’들을 초과하는 언어의 탄생이 가능할까. 순간의 편린을 아름다움의 편린으로 이야기하면서도 아이러니가 있는 시. 순간 속에 있는 특별한 의미, 그 표현될 수 없는 언어를 시적 무대 위에 세우고자 하는 그의 여정은 분명 한보람만의 특별한 정경을 그리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 정다운 매미
때때로 범어동에서 죽은 새를 본 적이 있다
탑
바람개비
궁핍의 수
급제동
마치 빚진 돌반지를 받으려는 듯
석양
홍염이 지나 보다
실어증
그럼에도 묵비권
육개장
품종 개량
2호선
숲이 뱉어 놓은 꽃말
왈츠를 추며 놀다
빨간 우체통과 새
봄의 양손잡이
닿을 수 없는 온도
시멘트의 처세술
질문들
묵념에 대한 예의
발목이 없는 잉어가 내게 말을 거네
오늘의 카스테라
詩
2부 / 매일 책상의 다리를 붙잡고 잠이 들었다
발목
저녁의 어깨
어려운 공존
오른쪽 눈으로 첫눈이 내렸다
소꿉놀이
흙
생일 케이크
책상을 찾아가는 밤
7과 1/2의 경쾌한 발걸음
팔분의 육박자의 서랍장
우리는 여전히 에스컬레이터 위
삼겹살을 구워 먹는 저녁
벽에 속삭임을 걸어요
불편한 잠
나는 유리병에 갇혀 있는 바코드
재단되는 나
수영장의 세계
화양연화
한밤의 동물원
3부 / 풀잎 향 가득 담은 강아지풀이 왔다
발목을 잡는 강아지 풀
여름 바다
신호음만 가는 세계
당신은 안녕하신지
이제 구름빵을 녹여야 겠어요
타원형의 온도
범어동 씨앗들
범어동 10시의 나무들
씨앗, 움트게 하는 눈사람
날개가 돋아나는 방
알람처럼, 휘파람을 불어요
슈크림과 사슴
소녀와 피아노
크리스마스 환상곡
열한 시의 유실물 보관소
비 내리는 수요일
길을 여는 엑스레이
하루살이
천 원짜리
반송된 초대장
단단한 식욕
해설
오래도록, 깊이, 그리하여 새의 언어로
- 임지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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