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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 김안서 번역시집

옥잠화 : 김안서 번역시집

김안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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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 김안서 번역시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옥잠화 : 김안서 번역시집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9106230
· 출판일 : 2016-12-23

목차

<조선편>

공후인(??引)
사창(紗窓)에 달만 밝고
갈바람이 치마폭을
가을도 깊어가고
은하(銀河)

가을달
자서(自?)
떠나랴는 이에게
님에게
장마를 만나
복송아
이별
저무는 봄 저녁
이별
탄식
님을 기다리며
님 생각
혼자노래
아기를 잃고
첫서리
해를 우러러보고
귀양 가신 아버지를 생각하고
두메에 사니
소소금(蕭蕭昑)
증평 양기(贈平壤妓)
규사(閨思)
제벽(題壁)
한 나무 가지에서
소염(小琰)
재령(載寧) 도중
만인(挽人)
돌아오는 길에
해당(海棠)꽃
관해(觀海)
실비 오는 날
용선 선유(船遊)
호정(湖亭)서
봄 시름
애별(哀別)
동생에게 1, 2
맑은 밤에
방은자(謗隱者) 불우(不遇)란 당인(唐人)의 운(韻)을 밟아
달을 우러르며
동을 생각하고
매화
송별
피리소리 듣고서
가을 매아미
탄식말고서
밤에
제야(除夜)에
취하니
물욕(物欲)이 없노라고
마천령에서
오동나무
시름
흰 구름 가는 물만
믿을 곳 없어
내 몸을 비(比)기노라
편지
병풍의 원양이
예전에 놀든 곳을
반달

님을 가고
기정(奇情)
무심한 실버들
무심튼 것이
광한루에서
자탄(自嘆)
시집가는 딸에게
옥산(玉山)에서
희우(喜雨)
이별의 교훈
봄바람
송좌막(宋佐幕)에게
자자(刺字)
송별
달을 보고
님에게
저녁 풍경
송별
눈보라 치는 밤을
기러기 신세
부여를 지내가며
칠석(七夕)에
복숭아꽃
비 소리
비파로 이한(離恨)을
옛 마을
소견(消遣)
진달래꽃
향내는 언제나
홀어미의 탄식
가을비
들뜨는 마을
고산(故山)을 돌아보며
어버이를 생각하고
님에게
실제(失題) 1
실제(失題) 2
고사심화(古寺尋花)
낙동강서
이한(離恨)
우금(偶昑) 1
우금(偶昑) 2
낙화도(落花渡)

<중국편>

부채
원앙
백두금(白頭昑)
떠나는 님에게
고의(古意)
청산(靑山)
자나 깨나
보름달
비파줄
강변 이별
촛불
다락에 올라
님에게
오는 밤
담장
항곡(巷曲)
오동잎에
쌍근수(雙槿樹)
자야하야(子夜夏夜)
산중(山中)서
저녁
지아비를 예이고
중양(重陽)
보릉(普陵)
님에게
매화
항곡(巷曲)
제비
병중(病中)에 지는 꽃을 보고
눈물
도엽(桃葉)의 노래
흰 매당(梅堂)꽃
전송(餞送)
젊은 때에
메아리
동규원(冬閨怨)
늦가을
호수의 달
모다 한때
십오야(十五夜)
옛님에게
거울에게
기생에게
가는 봄
몽중가(夢中歌) 1
몽가창(夢歌窓) 2
꿈속이라고
창을 기대고
가을비
봄으로 하여
봄 시름
새우잠
속곡(俗曲)
님에게
가을노래
원앙초
원앙이
가을폭포
요원외(姚員外) 보게
산에 올라
춘사(春詞)
장상사(長相思)
실버들
달을 보고
제비 다락에서
가는 봄
강가의 이별
님에게
답시(答詩)
기러기
복송아꽃
강가 초당(草堂)
자탄(自歎)
역로(驛路) 담 벽에
병들어
강소(江消)에 노래를 써서 길에다 던지며
상사(相思)
산으로 님을 보내며
소공(蘇公)을 원망하여
공방(空房)
가장의 등과(登科)를 듣고
안 돌오는 남편에게
옛날
명주(明珠亭)에서
춘규원(春閨怨)에서
비 소리를 듣고
지는 꽃
대(臺) 위에서
죽지사(竹枝詞)
칠석(七夕)
치운 밤에
월야별(月夜別)
주방(朱放)에게
모춘(暮春)
가을나비
주기(酒旗)
고원(古怨) 1
고원(古怨) 2
기다리며
님 생각 1, 2, 3
강릉 계신 자녀에게
이별하고
돌아가신 님 생각
추야(秋夜)
휴수곡(携手曲)

저자소개

김안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시인. 안서(岸曙)는 호. 본명은 김억(金億), 김희권(金熙權). 평안북도 곽산 출신. 1907년 정주군의 오산학교에서 수학, 1913년 일본의 게이오의숙(慶應義塾) 영문과에 입학, 1914년 도쿄 유학생들이 발간하는 ‘학지광(學之光)’에 시 ‘이별’ 등을 발표하여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16년 모교인 오산학교에 교사로 부임, 시인 김소월은 오산학교 때의 제자로, 김억의 지도를 받았다. 1920년대 초반 상징시의 시풍이 문단에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1920년대 중반부터는 한시의 번역이나 민요 발굴 등에 노력하였다. 1922년 김소월을 처음 문단에 소개, 1923년 시집 ‘해파리의 노래’ 간행, 1924년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잡지 ‘폐허’와 ‘창조’의 동인. 평양의 숭실학교 교사, 이 밖에도 에스페란토 보급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50년 6·25사변 때 납북되었다. 시집으로 번역 시집 ‘오뇌의 무도’(1921), 창작 시집 ‘해파리의 노래’, ‘봄의 노래’(1925), ‘먼동 틀 제’(1947), ‘민요시집’(194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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