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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폼페이 최후의 날

에드워드 불워 리턴 (지은이), 민병덕 (엮은이), 김안서 (옮긴이)
  |  
정산미디어(구 문화산업연구소)
2012-04-19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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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책 정보

· 제목 : 폼페이 최후의 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3117196
· 쪽수 : 282쪽

책 소개

'삽화본 특선 시리즈' 14권. 실제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서기 79년 이탈리아 나폴리만 동쪽에 위치한 베수비오 화산의 지진과 폭발로 화산재에 묻히어 소멸된 로마 제국의 도시 폼페이를 무대로, 정의와 악의 충돌, 종교간의 갈등, 갖가지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거쳐, 마지막으로 화산의 대폭발에 의한 파국으로 막을 내린다.

목차

책 머리에 / 3 폼페이를 찾아서 / 4~11 일러두기 / 13 나오는 사람들 / 14~15
지도로 보는 폼페이 인근 / 16
폼페이 최후의 날
폼페이의 두 신사 / 18 눈먼 꽃팔이 소녀 / 23 글라우커스의 집안 / 40 이시스의 신전 / 52
다시 만난 꽃팔이 소녀 / 60 사냥꾼의 덫 / 68 선 술 집 / 88 두 사람의 비밀 거래 / 94
소녀를 구한 글라우커스 / 99 사랑의 라이벌 / 106 니디아를 위한 새 변화 / 111
행복한 눈먼 종 / 114 함정에 빠진 아이온 / 120 아르바체스의 저택 / 126 크리스찬 / 136
한낮의 유람 / 138 모 임 / 145 이어지는 사랑의 흐름 / 150 줄리아의 속셈 / 161
아르바체스와 줄리아 / 166 마녀의 동굴 / 171 열정적인 계획 / 191 오누이 / 193
늙은 사도의 열의 / 201 사랑의 마술약 / 203 아페치데스의 피살 / 206
아르바체스의 포로 / 225 목격자 / 229 올가미 / 234 니디아의 탈출 / 239
죽음보다 소중한 사랑 / 242 하룻밤의 두 죄수 / 246 니디아의 속셈 / 249
아르바체스의 꿈 / 252 콜로세움 / 255 니디아의 편지와 살러스트 / 258 위기 일발 / 260
구사 일생 / 267 파멸의 불비 / 269 요술쟁이의 최후 / 272 연인의 극적 재회 / 274
이튿날 아침 / 276 폼페이 파멸 10년 뒤 / 278
<해 설> ‘폼페이 최후의 날’에 대하여 / 280

저자소개

에드워드 조지 불워 리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3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함과 동시에 정계에 진출해 식민지 담당 대신으로 일했으며, 그 공로로 초대 리턴 준남작에 봉해졌다. 지은 책으로 <유진 아람>, <폴 클리포드>, <리엔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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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시인. 안서(岸曙)는 호. 본명은 김억(金億), 김희권(金熙權). 평안북도 곽산 출신. 1907년 정주군의 오산학교에서 수학, 1913년 일본의 게이오의숙(慶應義塾) 영문과에 입학, 1914년 도쿄 유학생들이 발간하는 ‘학지광(學之光)’에 시 ‘이별’ 등을 발표하여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16년 모교인 오산학교에 교사로 부임, 시인 김소월은 오산학교 때의 제자로, 김억의 지도를 받았다. 1920년대 초반 상징시의 시풍이 문단에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1920년대 중반부터는 한시의 번역이나 민요 발굴 등에 노력하였다. 1922년 김소월을 처음 문단에 소개, 1923년 시집 ‘해파리의 노래’ 간행, 1924년 ‘동아일보’ 학예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잡지 ‘폐허’와 ‘창조’의 동인. 평양의 숭실학교 교사, 이 밖에도 에스페란토 보급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50년 6·25사변 때 납북되었다. 시집으로 번역 시집 ‘오뇌의 무도’(1921), 창작 시집 ‘해파리의 노래’, ‘봄의 노래’(1925), ‘먼동 틀 제’(1947), ‘민요시집’(194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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