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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물건

교양 물건

(매일 쓰는 좋은 물건 100)

하기와라 겐타로 (지은이), 전선영 (옮긴이)
  |  
디자인하우스
2016-08-3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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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물건

책 정보

· 제목 : 교양 물건 (매일 쓰는 좋은 물건 100)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인테리어
· ISBN : 9788970416991
· 쪽수 : 216쪽

책 소개

‘북유럽 디자인’이나 ‘북유럽 스타일’이란 말이 다소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유행이지만, 이 책이 물건을 통해 보여주려는 것은 외형적 스타일이 아니라 물건에 담긴 가치다. 북유럽 제품의 특징은 좋은 물건의 특징과 비슷해 보인다.

목차

preface
01 카이 프랑크의 카르티오 2744
02 핀 율의 티크 볼
03 안티 누르메스니에미의 커피포트
04 오이바 토이카의 카스테헬미 접시
05 카이 보예센의 나무 원숭이
06 피엘라벤의 칸켄 백
07 라푸안 칸쿠리트의 양모 담요
08 헤이니 리타후흐타의 루노 접시
09 알바 알토의 시에나
10 세계 최북단 마을에서 산 에코 백
11 아라비아의 케토 찻잔
12 피스카르스의 주황색 손잡이 가위
13 이리스 한트베르크의 청소 도구
14 캐서린홀름의 법랑 양수 냄비
15 아르네 야콥센의 앤트 체어
16 에로 아르니오의 물뿌리개
17 코스타 보다의 컵케이크 유리 볼
18 알바 알토의 골든 벨 조명
19 핀란드의 적송 바구니
20 노르만 코펜하겐의 쓰레받기와 빗자루
21 아라비아의 파엔자 커피잔
22 디자인 레터스의 문구
23 헤이키 오르볼라의 24h 접시
24 스칸디나비스크 헴슬뢰이드의 샐러드 서버 세트
25 스티그 린드베리의 텍스타일 구성
26 오레포르스의 캐럿 유리잔
27 아르네 야콥센의 벽시계
28 스티그 린드베리의 베르사 그릇
29 아르텍의 접이식 자
30 헤이의 테이프 블록
31 그라나스의 책갈피
32 에리크 회글룬드의 유리잔
33 노르마르크의 사냥 의자
34 애트머스피어의 지구의
35 요한나 굴릭센의 테트라 백
36 리사 라르손의 사자
37 단스크의 코벤스타일 양수 냄비
38 벨리오의 유아용 신발
39 파올라 수호넨의 화재경보기
40 한스 브라트루의 스칸디아 체어
41 니콜라이 베르그만의 플라워 박스
42 엘리사 알토의 H55 트레이
43 스텔톤의 바큠 저그
44 하크만의 커틀러리
45 페테르 옵스비크의 무릎 의자
46 티오 그루펜의 숄더백
47 아키텍트메이드의 나무 새
48 스칸디나비스크 헴슬뢰이드의 나무 용기
49 벡스보 린의 행주
50 아라비아의 소라야 커피잔
51 레 클린트의 펜던트 램프
52 피기오의 사각 트레이
53 플레이샘의 장난감 자동차 스트림라이너
54 플레이샘의 볼펜
55 로비의 오브제 카드
56 핫셀블라드의 웨이스트 레벨 파인더 카메라
57 알바 알토의 꽃병
58 스티그 린드베리의 텍스타일 낙원
59 루이스 폴센의 AJ 테이블 램프
60 뢰르스트란드의 모나미 그릇
61 뢰로스 트위드의 담요
62 알메달스의 에코 백
63 아라비아의 카이라 커피잔
64 라플란드의 나무 컵
65 보덤의 프렌치프레스 커피메이커
66 베르네르의 구두장이 의자
67 노르만 코펜하겐의 설거지통
68 피아 발렌의 펠트 룸 슈즈
69 블리브의 핸드 솝
70 스테판 린드포르스의 에고 커피잔
71 아이노 알토의 텀블러 유리컵
72 스벤스크트 텐의 컵 받침
73 킬라 디자인의 귀고리
74 아라비아의 뤼펠레 커피잔
75 아라비아의 필리그란 찻잔
76 마리메코의 텍스타일 레미키
77 노르메이드의 벤치
78 오이바 토이카의 유리 새
79 WeSC의 헤드폰  
80 탐펠라의 텍스타일 카틴카
81 야코브 옌센의 웨더 스테이션 2
82 모노쿨의 헬릭스 NXT 안경
83 아르네 야콥센의 탁상시계
84 헤이의 종이 파일 케이스
85 카이 프랑크의 킬타 그릇
86 루이스 폴센의 PH 2/1 테이블 램프
87 카우니스테의 텍스타일 순눈타이
88 카우니스테의 텍스타일 소케리
89 마이야 이솔라의 텍스타일 로키
90 스카겐의 손목시계
91 핀란드 디자인 트럼프
92 핀란드 우체국 미니카
93 게오르그 옌센의 코르크스크루
94 플렌스테드 모빌의 열기구
95 애나 블랙의 반지
96 하리 코스키넨의 블록 램프
97 툴스 디자인의 카페 솔로
98 스투테르헤임의 레인코트
99 알바 알토의 스툴 60
100 안나 빅토리아의 달라 호스

저자소개

하기와라 겐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인테리어 회사이자 라이프스타일숍 악투스(ACTUS)에서 일했으며 덴마크 유학을 거쳐 2007년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현재 도쿄와 오사카를 거점으로 디자인, 인테리어, 북유럽, 건축, 수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북유럽 패브릭 스타일링북》《사진으로 여행하는 북유럽 사전》《북유럽 디자인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등이 있다. www.flighttodenm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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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가로서 모국어가 서로 다른 저자와 독자 사이를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되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옮긴 책으로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철학 비타민』 『데이터 프라이버시』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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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을 좋아한다. 조형 감각은 물론 그의 인간미가 좋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앤트 체어(Ant Chair)’다. 합판을 재료로 등받이와 좌판이 하나로 이어지는 삼차원 곡면을 실현한 세계 최초의 의자인데 미국의 디자이너 부부인 찰스와 레이 임스에게 영감을 받았다.
- 아르네 야콥센의 앤트 체어


아라비아의 ‘24h’ 시리즈 하면 영화 <카모메 식당>에 등장한 ’24h 아베크’ 라인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원형인 24h에 더 끌린다. 문자 그대로 24시간 어떤 상황에서든 쓸 수 있는 간결한 접시는 헤이키 오르볼라(Heikki Orvola)가 디자인했다. 디자이너 오르볼라는 1960년대 핀란드의 유리 제품 회사 누타야르비에서 아티스트로 경력을 쌓기 시작해 그 후 마리메코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오르볼라는 그 간소한 디자인으로 카이 프랑크의 DNA를 잇는 존재라고 불린다.
- 헤이키 오르볼라의 24h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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