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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생겼어요

카메라가 생겼어요

(혜빈이가 찍고 사진기자 아빠가 쓴 사진일기)

류혜빈, 류우종 (지은이)
  |  
디자인하우스
2007-08-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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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생겼어요

책 정보

· 제목 : 카메라가 생겼어요 (혜빈이가 찍고 사진기자 아빠가 쓴 사진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70419527
· 쪽수 : 213쪽

책 소개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혜빈이가 처음 카메라를 가졌을 때부터 찍었던 사진과 일기를 엮은 것이다. 카메라의 특성에 대해서도 중요한 것들을 간단하게 설명했고, 카메라를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가지고 놀 수 있는지도 소개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1. 카메라랑 놀기
9월 23일 | 디지털 카메라는 장난감이야
9월 24일 | ‘보는 눈’에 따라 사진은 달라져
9월 28일 | 사진을 언제, 어디서 찍을까?
* 사진을 찍을 때는 이런 자세로
9월 30일 | 좋은 사진은 주인공이 잘 보이는 사진이야
10월 1일 | 왜 사진이 흐리게 나올까?
* 반셔터를 연습해 볼까?
10월 4일 | 사진은 시간을 묶어 둘 수 있어
* 아빠, 궁금해요
* 디지털 카메라의 여러 가지 기능과 이름

2. 이런 걸 찍어 보는 건 어떨까?
10월 10일 | 지루하고 낡은 것 새롭게 보기
* 뭘 찍어야 할지 모를 때
10월 12일 | 사진에 느낌을 담을 수 있을까?
10월 13일 | 사진은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이기도 해
10월 15일 | 낮에는 찰칵! 밤에는 차알칵!
10월 18일 | 빛과 시간을 담는 불꽃놀이 사진
* 디지털 카메라, 어떻게 관리할까?

3. 찍는 즐거움을 찾아서
10월 20일 | 어떤 사진이 나올지 미리 생각해야 해
10월 21일 | 카메라로 표정 놀이를 혼자 할 수 있어
10월 22일 | 사진에는 사람 마음이 다 드러나
10월 30일 | 지루한 곳에서도 카메라만 있다면
11월 11일 | ‘사진에 대한 관점’이 생겼구나
11월 27일 | 가족의 역사가 되는 일상생활 사진
2월 16일 | 사소한 것들까지 살피면서 찍으면 더 좋겠지
5월 11일 | 혜빈이 사진이 좋아졌네
* 인물 사진 찍을 때 생각해야 할 것

4.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 찍기
12월 11일 | 기억을 위해서는 기록도 필요해
12월 20일 | 사진으로도 실제 크기를 알 수 있어
1월 22일 | 나만의 도록을 만들 수도 있겠구나
7월 12일 | 자기 생각과 느낌을 담은 사진이 좋은 사진이야
7월 14일 |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임기응변도 필요해
* 사진 파일은 어떻게 관리할까?

5. 아름다움의 발견
2월 17일 |상황에 맞추어 카메라 기능을 바꾸어야 해
4월 16일 | 연속해서 찍어서 보면 사진이 움직이는 것 같아
10월 30일 | 처음 보는 걸 잘 찍기가 더 힘들어
12월 28일 | 빛의 색온도에 따라서 사진이 달라져
1월 20일 | 사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눈’
* 어떻게 빛을 활용할까?

책을 엮으면서

저자소개

류혜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에 사진 찍는 아빠와 그림 가르치는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가을에 생긴 빨간색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세상과 친해지는 법을 배웠다. 자기 소개를 부탁받으면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 운동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강아지, 가재, 달팽이 등 이제까지 길러 본 동물들 이름을 외는 걸 좋아한다. 지금은 인천 석정초등학교 3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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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겨레신문사 사진기자다. 「한겨레 21」에는 매주 아빠가 찍은 사진이 실린다. 대학에서는 그림을 배웠지만, 지금은 사진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일이 편하고 좋다. 예전에는 선생님들이 많이 보는 「우리교육」에서도 사진을 찍었다. 혜빈이 사진일기를 읽고 거기에 아빠 생각을 보태는 내내 참 행복했다. 요즘은 언젠가 목수가 되겠다며 나무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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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가 원하는 하얀색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 우선 사진 찍을 때의 원래 빛의 색온도에서는 하얀색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첫 번째 단계고, 자기가 원하는 하얀색으로 조정한 뒤 찍는게 두 번째 단계야 -본문 202쪽에서


아빠는 사진을 찍을 때 사물의 특성이 잘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부츠의 윗부분이 잘리거나 전등의 연결 부분이 잘리거나 하면 부츠나 전등의 특성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지. 부츠는 기다란 목이 있는 게 특징이잖아. 전등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게 특징이고. 아빠는 그런 게 사진에 나타나지 않으면 '불친절한 사진'이라고 생각했어. -본문 5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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