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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식물 - 전3권

뭐야 뭐야? 식물 - 전3권

(사계절 아기 그림책)

신혜은, 차보금, 정해왕 (지은이), 정유정 (그림), 안완식, 우종영 (감수)
사계절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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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식물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뭐야 뭐야? 식물 - 전3권 (사계절 아기 그림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71966952
· 출판일 : 2004-01-10

책 소개

1~3세의 영아들에게 여러 식물들의 이름과 모습, 사는 곳, 자라는 모습 등을 알려준다. 아기의 물음에 엄마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리듬감 있게 글을 구성했으며, 사실적인 그림이 저마다 다른 식물들의 개성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전3권이 한 세트.

목차

<풀 꽃 안녕 - 풀과 꽃>
<한번 먹어 볼까? - 과일>
<우리 함께 길러요 - 곡식과 채소>

저자소개

신혜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 심리학자이자 작가로, 그림책 심리치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경동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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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계몽사에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작품으로는 『미우와 꼬마용』, 『주머니 도서관』, 『까만 옷만 입을거야』, 『좋아요 좋아! 안돼요 안돼!』, 『달려라 빨간 기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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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MBC창작동화대상과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 당선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튼실한 작가를 길러내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나이 도둑》, 《자린고비 일기》, 《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 《어린 장자》, 《토끼 뻥튀기》 등이 있으며, 초등 국어책에 《금강초롱》과 《오른발 왼발》(번역)이, 중등 국어책(대교)에 《한글 피어나다》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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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책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 《딸기 한 포기》 《썰매를 타고》를 지었고, 《고사리손 요리책》 《바위나리와 아기별》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강마을 아기너구리》 《나뭇잎은 왜 단풍이 들까요》 《가늘고 긴 음식》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무와 풀이 잔뜩 우거진 시골집에 살면서 나무로 이것저것 만들며, 나무를 닮은 그림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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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완식 (감수)    정보 더보기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연구원으로서 멕시코 국제맥류옥수수연구소, 일본 농생물자원연구소, 미국 오리건대학교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밀 육종과 식물유전자원을 연구했으며, 여러 차례 식물유전자원 국제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농업과학기술원 생물자원부 유전자원과장 및 책임연구관으로 있었으며, 한국생물다양성협의회 운영위원과 한국토종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토종연구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저서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종자(1999)≫, ≪식물유전자원학(공저, 2004)≫, ≪내 손으로 받는 우리종자(2007)≫,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2009)≫, ≪우리 매화의 모든 것(2011)≫, ≪씨앗박사 안완식 우리 땅에 생명을 싹틔우다(2014)≫, ≪생명을 살리는 토종씨앗기행 30년(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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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영 (감수)    정보 더보기
30년 넘는 시간, 전국 수만 그루의 나무들에 안부를 묻고 다닌 나무의사. 나무가, 숲이,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기록해온 작가. 어려서 천문학자를 꿈꾸었지만 색약 판정을 받고 꿈을 포기했다. 학업을 그만둔 채 방황하다가 원예 농장에서 도제 생활을 시작하며 식물 공부에 입문했다. 군 제대 후 중동으로 건너가 2년간 건설 일을 했고, 그곳에서 벌어온 돈을 밑천 삼아 원예 농사를 시작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답을 찾고자 오른 산에서 우연히 바위틈에 꿋꿋이 자리를 잡은 소나무를 발견하고 ‘나무처럼 살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로 쭉 흙을 만지며, 나무의 마음으로 나무를 살피고 보듬으며 온 생애를 자연과 함께해왔다. 현재 숲해설가협회 전임 강사로 활동하며 관련 전문가와 일반 대중을 상대로 다양한 강연을 하고 있다. 2001년 처음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와 자연에서 배운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는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를 비롯해 『게으른 산행 1, 2』 『풀코스 나무 여행』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바림』 『자연의 소리』 등의 책을 썼다. 『나는 나뭇잎에서 숨결을 본다』는 익숙했던 계절이 사라지는 오늘, 자연의 곁에 서는 공감의 마음인 ‘생태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태 관련 단어들을 통해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풀과 꽃의, 새와 여우의 눈으로 보는 자연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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