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감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외과를 수료하였고, 자연과 문화에 대한 여러 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주요 번역서로는 《자유연구도감》, 《생각하는 개구리》, 《세계 동물기》, 《놀이도감》, 《공작도감》, 《자연도감》, 《원예도감》, 《식물일기》, 《곤충일기》, 《바다일기》, 《신기한 곤충 도감》,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할아버지 아주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가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

1957년에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났으며 치요다 디자이너 학원을 졸업하였다. 이때부터 그림책에 흥미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981년에 《그림책과 이야기》로 그림책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주요 그림책으로는 《바로 놀 수 있는 게임》, 《600자 동물 이야기》 등이 있다. 《공작도감》에서는 ‘노는 방법’을 그렸다.

1957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1979년부터 1983년까지 미국에서 유학했다. 귀국 후 NHK 문화센터의 ‘어린이 회화 공작 교실’에서 강사로 활동했고, 분쿄대학 부속유치원에서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조형 놀이’를 지도했다. 저서로는 《나는 요리사》, 《반짝반짝》, 《종이 공작 동물 랜드》, 《도시락》 등이 있다. 《공작도감》에서는 글을 쓰고 설계도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