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루이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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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지성의 거장. 문학적 상상력과 깊이 있는 메시지, 필력이 어우러진 당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라면서 무신론에 심취했으나 온전한 회심을 경험하고 나서는 탁월하면서도 겸손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오랜 기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를 지냈으며, 1954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중세 및 르네상스문학 학과장으로 일했다.
40여 권의 저서로 다양한 독자와 만났으며, 지금도 수많은 새로운 독자의 손에 그의 작품이 들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1억 부 넘게 판매되고 장편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판타지 고전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해,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네 가지 사랑》, 《영광의 무게》 등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통찰력 있는 그의 글을 주제별로 엄선한 《기도의 자리로》, 《신자의 자리로》, 《책 읽는 삶》, 《C. S. 루이스의 문장들》, 《C. S. 루이스의 글쓰기에 관하여》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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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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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로, 세계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한다.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들을 썼으며,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시튼 동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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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베인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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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삽화가 중 한 명으로, J.R.R. 톨킨과 C.S. 루이스의 작품 대부분에 삽화를 그렸다. 1949년 『햄의 농부 가일스』를 시작으로 『호빗』(1962년 퍼핀 에디션), 『톰 봄바딜의 모험』(1962), 『반지의 제왕』(1964 디럭스판), 『큰 우튼의 대장장이』(1967), 『빌보의 마지막 노래』(1990),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1950~195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0) 등에 삽화를 그렸다. 특히 그가 그린 가운데땅 지도는 톨킨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68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수상했으며, 따뜻하고 섬세한 펜 터치로 판타지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기회를 선사해,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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