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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4728344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6-05-10
책 소개
《질문이 있는 과학 상자》는 어린이들이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키우며 과학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시리즈이다.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은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기에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 질문으로 지식을 넓히고 궁금한 것을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야말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시대에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전기>는 어린이들이 전기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뽑아 흥미로운 만화와 함께 구성했다.
현대 사회는 전기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전기를 이용하며 살아간다.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방 안에 불을 밝히고, 음악을 듣고, 엘리베이터를 탄다. 모두 전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상하수도 시설, 교통망, 병원에서도 전기는 빠질 수 없다. 한마디로 우리는 전기 없이는 살 수 없다.
이 책은 전기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까지, 전기라는 거대한 세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전등은 어떻게 빛을 낼까?”와 같은 기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에어컨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냉각 원리, 전기 에너지를 강력한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모터의 비밀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진 가전제품의 작동 원리를 29가지 질문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콕콕 과학 상자’ 코너에서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전기에 관한 호기심 가득한 29가지 질문들!
‘에어컨은 어떻게 찬 바람을 만들까?’라는 질문에서는 여름철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인 에어컨을 통해 전기와 냉각의 원리를 설명한다. 에어컨은 집 안의 열을 빼앗아 바깥으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많은 도시가 한적한 산이나 바닷가보다 더울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모터는 어떻게 회전할까?’라는 질문에서는 선풍기, 세탁기, 청소기 등 회전하는 모든 가전제품의 심장인 '모터'를 소개하며 전기와 동력의 관계를 설명한다. 전기 에너지가 자기장을 만들고, 그 힘이 물리적인 회전운동으로 바뀌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계가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이 바로 모터의 회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기 자동차와 드론의 공통점은?’이라는 질문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이동 수단인 전기 자동차와 드론을 통해 전기와 미래 모빌리티를 설명한다. 화석연료를 태우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가 어떻게 더 깨끗하고 정밀하게 기체를 띄우고 바퀴를 굴리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과 교통수단의 변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도 이해하게 된다.
‘전기는 우주로 가는 길도 열어 줄까?’라는 질문에서는 지구를 넘어 우주 탐사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전기를 다룬다.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로켓 기술부터 미래 우주 탐사의 핵심이 될 ‘이온 엔진’의 원리까지 살펴보면서, 전기가 단순히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는 데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다른 에너지와 어떻게 다른지에서 시작해, 모터, 배터리, 다양한 발전 방식, 전기의 위험성과 기후변화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호기심 가득한 29가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들은 과학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4
1 전기는 어디에 필요할까? 8
2 전기와 다른 에너지는 어떻게 다를까? 12
3 에너지는 어떻게 모습을 바꿀까? 16
4 전기는 무엇으로 만들까? 20
5 전구는 어떻게 빛을 낼까? 24
6 전기가 흐르면 왜 열이 날까? 28
7 에어컨은 어떻게 시원하게 만들까? 32
8 모터는 무엇일까? 36
9 전기의 힘으로 우주를 여행할 수 있을까? 41
10 전기 자동차와 드론의 공통점은 뭘까? 46
11 배터리는 어떻게 전기를 담아둘까? 50
12 전기는 어떻게 만들까? 54
13 화력발전은 어떻게 전기를 만들까? 58
14 원자력발전은 어떻게 전기를 만들까? 62
15 수력발전은 어떻게 전기를 만들까? 67
16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는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 71
17 전기는 어떻게 흐를까? 75
18 전기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할까? 79
19 번개와 우리가 쓰는 전기는 같을까? 84
20 도체, 부도체, 반도체는 뭐가 다를까? 89
21 전기와 전자는 어떻게 다른 걸까? 94
22 전기제품은 왜 뜨거워질까? 98
23 전기도 위험할까? 102
24 감전되면 어떻게 될까? 106
25 전기로 어떻게 정보를 다룰 수 있을까? 110
26 빛과 소리는 어떻게 전기가 될까? 114
27 전기가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119
28 전기를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24
29 전기와 물은 어떤 관계일까? 128
책속에서

또 연료는 불에 타면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 무언가가 만들어져. 석탄이나 장작은 재가 남고, 석유나 가스는 재는 안 생기지만 주변 공기가 조금이라도 오염되거든. 그런 면에서 전기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야.
어떻게 전기가 빛으로 바뀔까? 전기가 통하는 물체에 전기를 흘리면 빛과 열이 나. 당연히 어떤 물질이냐에 따라 열과 빛이 나는 정도도 다르지. 그런데 어떤 물질이라도 열이 많이 나면 타버리니까 전구에 쓰려면 열은 덜 나면서 빛이 잘 나는 물질이어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