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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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사(본초학전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경력]
상지대 한의대 · 대전대 한의대 · 경원대 한의대 강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부학장. 경희대학교 한의학연구소 소장,
중국 산동성부속중의병원 제제과 객원교수, 중국 수도의과대학 중약감정연구실 객원교수,
미국 코넬의과대학 신경분자생물학 연구실 객원교수,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중풍센터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객원교수, BK21사업 한의과학사업단 단장,
대한본초학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2021년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주임교수
경희대학교 융합한의과학연구소장
[역저서]
한약포제학, 한의학총강, 한방식이요법학, 의학계열 전공자를 위한 한의학 입문, 산림보건, Herbal Drugs: Ethnomedicine to Modern Medicine, 中藥飮片應用與標準化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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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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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의사로 활동하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그 원인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사람을 온전히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동양철학, 주역, 명상 등을 두루 공부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인간의 본성은 ‘무한한 자유 그 자체’이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본성인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미 많은 고전들이 자유의 철학을 논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고전은 딱딱하고 어려운 철학서일 뿐이다. 그래서 고전에 담긴 깊은 메시지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이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주역과 몸》(공저),《40년만의 수업》, 《나를 사랑하다》가 있다. 2008년 현재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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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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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과 양생기능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1기로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심포 삼초 명문’을 주제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방생리학 전공을 바탕으로 한의문화, 한의학개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학원에 예술대학 교수들과 함께 국립대 최초로 통합예술치료학 과정을 개설하여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가치 확대에 힘쓰면서 사상체질의학의 개인맞춤형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전신인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설립에 참여하였고, 서울삼성병원 임상시험센터(SMC CTC) 컨설팅을 바탕으로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대학 IRB 최초로 설립한 부산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 설치를 주관하고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 시절 1996년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법을 이용한 한방진단 전문가시스템인 ODS개발에 참여하였으며, 함께 개발한 공학교수와 함께 web버전의 한의진단전문가시스템(ODS2.0)으로 의사-환자 역할 임상실습에 활용하고 있으며, AI융합인재 양성사업단에 교수로 참여하여 AI 헬스케어를 연구하고 있다.
1993년 한약분쟁 첫해부터 학생들과 함께 ‘중의학논문번역모임’을 만들어 매주 번역작업을 함께 한 논문을 모아 『논문으로 보는 중의학총론』으로 출판하였으며 학생들의 중국어학연수를 지원하였다. 의약학계열에 한의학이론을 알기 쉽게 강의하여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에 출강하였으며, 일반인을 위한 칼럼을 매일신문에서 ‘권교수의 한방이야기’를 연재하고, 한의신문과 민족의학지에 시사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저서로는 『한의학입문』(공저), 『동의생리학』(공저), 역서로는 『주역과 중국의학』(공역), 『오운육기학해설』, 『의역학사상』(공역), 『논문으로 보는 중의학총론 1·2·3·4』(공역), 『동의보감』(감수), 『동양의학강좌 1·2·3』(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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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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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의학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전문수련의, 전임의로 근무하였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하여 사상체질과를 개설하였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교수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사상체질과에서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사상체질의학회 편집이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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