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걸었거든 내일은 뛰어라

머리말 4

승전계(勝戰計)
제1계 만천과해_속임수로 승리한 알렉산더 12 / 제2계 위위구조_코카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린 펩시 20
제3계 차도살인_억울한 죽음, 남송의 명장 악비 29 / 제4계 이일대로_전설의 복서, 알리의 복싱 스타일 36
제5계 진화타겁_죽음을 자처한 조조 45 / 제6계 성동격서_후지산에 카레를! 나카다 사장의 공언 52

적전계(敵戰計)
제7계 무중생유_위기를 모면한 표트르 대제의 지혜 60 / 제8계 암도진창_중국 유제품시장의 숨은 강자, 프랑스 다농 67
제9계 격안관화_부전녀전, 네루의 딸 인디라 간디 75 / 제10계 소리장도_웃음으로 혼다를 꺾은 할리 데이비슨 83
제11계 이대도강_명품을 만든 고집, 헬렌 보엠 91 / 제12계 순수견양_후한시대, 헌제의 보물투척사건 100

공전계(攻戰計)
제13계 타초경사_백화제방 백가쟁명, 마오쩌둥의 미끼 108 / 제14계 차시환혼_육신을 잃어버린 달마대사 116
제15계 조호이산_책략의 대가, 오자서 123 / 제16계 욕금고종_직장의 유토피아 만든 미라이 야마다 사장 132
제17계 포전인옥_대동강물 사기사건, 봉이 김선달 이야기 139 / 제18계 금적금왕_우두머리를 한방에 때려눕힌 나폴레옹 147

혼전계(混戰計)
제19계 부저추신_삼손을 무너뜨린 데릴라와 블레셋인 154 / 제20계 혼수모어_미군을 혼란에 빠뜨린 독일군의 교란작전 162
제21계 금선탈각_영화관의 혁명, 멀티플렉스 CGV 169 / 제22계 관문착적_로마의 발을 묶은, 카르타고의 한니발 177
제23계 원교근공_위험한 동맹, 나당연합군 185 / 제24계 가도벌괵_프라하의 봄을 잠재운 소련군의 기습작전 195

병전계(倂戰計)
제25계 투량환주_모정도 버린 비정한 여인, 측천무후 206 / 제26계 지상매괴_인품보다 백성 먼저, 암행어사 박윤수 214
제27계 가치부전_위인 맹사성을 만든 선사 223 / 제28계 상옥추제_결사항쟁의 불씨를 지핀 항우 232
제29계 수상개화_우표의 힘을 빌린 루스벨트 240 / 제30계 반객위주_본질을 잊지 않았던 성 프란체스코 249

패전계(敗戰計)
제31계 미인계_아인슈타인의 은밀한 연인, 마가리타 258 / 제32계 공성계_공자도 존경한 뛰어난 외교관, 안영 270
제33계 반간계_이중스파이, 조지 블레이크 279 / 제34계 고육계_위험천만한 경영자, 제프 베조스 287
제35계 연환계_콩으로 승리한 송나라 장수, 필재우 296 / 제36계 주위상_소크라테스의 부부싸움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