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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골퍼 10타 줄이기

주말골퍼 10타 줄이기

(골프전문기자가 쓴 실전 노하우)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2007-10-1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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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골퍼 10타 줄이기

책 정보

· 제목 : 주말골퍼 10타 줄이기 (골프전문기자가 쓴 실전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74424756
· 쪽수 : 288쪽

책 소개

그동안 원하는 만큼 점수를 내지 못했던 수많은 골퍼들을 위한 맞춤 골프책. 장타에서 멘탈까지 주말골퍼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골프 팁들을 주로 담았다. 주말골퍼도 프로 못지않은 골퍼로 거듭나도록 하는 책.

목차

1부 장타

1. 장타의 기초
장타 원하면 몸부터 만들어라/장타는 습관이다/장타에 필요한 기초 상식은 외워라/오른발만 잘 써도 장타자/엉덩이만 잘 움직여도 장타/장타와 과학, 비행의 원리

2. 실전 장타 스윙
어드레스/등은 목표를 향한다/백스윙을 시작할 때는 특별한 게 있다/테이크백과 백스윙/백스윙 정점에서 쉬어가라/파워의 핵 임팩트/피니시는 장타의 마무리

3. 거침없는 장타자들의 알짜배기 실전 비결
부바 왓슨/스튜어트 애플비/행크 퀴니/타이거 우즈/이원준

2부 퍼팅의 기술

1. 필드 가기 전 이것만은 꼭
명필은 퍼터를 가린다/목이 길어서 슬픈 퍼터?/길이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그립이 버디를 좌우한다/퍼팅은 돈이다/숫자를 알면 퍼팅이 보인다/퍼터에도 스위트 스폿이 있다/퍼터도 병에 걸린다/퍼터에도 수명이 있다/퍼팅 통계 헷갈리네

2. 실전 퍼팅 연습
동전 2개만 있으면 나도 퍼팅도사-피니시 연습/티 두 개로 타이거 우즈되기-스트로크 연습/이지영을이겨라-숏퍼팅에 강해지기/손목을 쓰면 퍼팅 하수-롱퍼트 요령/거울도 안 보는 골퍼-퍼팅 정렬 연습/깃대만 잘 활용해도 싱글/프로들의 퍼팅연습 비법 3선/MAKE MORE PUTTS/모자만 잘 써도 퍼팅 고수?

3. 프로도 잡는 실전비결
라인만 읽어도 그린 고수/1미터 퍼팅을 잡아라-내기에서 강해지는 법/퍼팅도 날씨를 가린다/2단 그린에서의 퍼팅/롱퍼트를 성공시키는 5가지 원칙/그린 주변에서는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3부 멘탈

1. 골프는 멘탈게임
스코어 줄이는 음식도 있다 /스트레칭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물은 아군, 술은 적군/긴장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징크스 만들지 마라/백스윙 없는 절반의 스윙/여자골퍼의 스윙을 따라 해라/골프공 선택 어떻게?/클럽 구성 스코어를 좌우한다/골프채 알아야 타수도 줄인다/텍사스웨지를 아시나요/퍼트칩/완벽한 백스윙을 위한 조건/러프에서 까다로운 내리막 칩 샷/현명한 해저드 넘기기/견고한 샷하기/실수를 두려워 마라/골프도 확률 게임이다/임팩트 후 목표와 악수하라/칩 샷은 홀인을 노려라/오르막 퍼팅을 남겨라/스코어 줄이는 5가지 골프팁/장타 원천은 손아귀, 손목 힘/하루 10분 거울과 싸워라/첫 티 샷은 신중하게/샷거리 늘리려면 ‘천천히’

4부 스윙 극과 극

1. 상황에 맞는 스윙 요령
페이드와 드로/오르막 벙커 샷, 내리막 벙커 샷/로브 샷과 러닝 어프로치 샷/오르막 경사에서의 샷 VS 내리막 경사에서의 샷/발끝 오르막 샷 VS 발끝 내리막 샷

5부 톱프로 스윙 따라하기

1. 나도 톱프로만큼 한다
최경주/미셸 위/한희원/장익제/박희영/나상욱/이미나/이동환/송아리/제인 박/최나연/홍란/김소희/송보배/김대섭/이가나/신지애/홍진주/이지영

저자소개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현권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장. 경희대 경제학과(대학원)를 졸업했다. 1987년 매일경제에 입사하여 스포츠레저부, 중소기업부, 산업부, 과학기술부, 사회부, 부동산부 기자를 거쳤다. 오태식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골프 담당기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골프 이렇게 치면 10타를 줄인다》(공저)가 있다. 신익수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골프 담당기자. 고려대한국사학과를 졸업한 후 산업부 기자로 근무했다. 저서로는 《골프 이렇게 치면 10타를 줄인다》(공저)가 있다. 조효성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전문기자.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스포츠경영 석사를 수료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마스터카드 한국담당 매니저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김정환 매일경제 스포츠레저부 기자. 한양대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통일부 국제협력담당관실 영어인턴과 국회 이석현 의원실 인턴보좌관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억지로 백스윙을 가져가면서 어깨를 돌려줄 필요는 없다는 게 최경주의 지론이다. "어깨는 그저 돌아가는 대로 놔두라"는 것이다. 이는 결국 '본능적인 스윙을 하라'는 그의 첫 번째 원칙과도 맞아 떨어진다. 최경주는 남성의 스윙과 여성의 스윙은 확실히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다. 여성 골퍼의 스윙은 호흡이 길면서 우아하다.

반면 남성 골퍼의 스윙은 간결하면서도 짧게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 남성 골퍼들 사이에 거리 차이가 확연히 나는 것은 운동량의 차이 때문이라고 최경주는 말한다. 아침 저녁으로 30분씩만 스윙 연습에 시간을 할애해도 비거리가 쑥쑥 늘어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본문 중에서


우즈식 임팩트는 이렇다.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체중을 왼쪽으로 옮기고 팔을 가슴 쪽으로 내밀어 준다. 이렇게 하면 팔과 어깨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엉덩이의 회전감각을 익히는 것 역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완벽한 다운스윙은 엉덩이를 밀어줄 때가 아닌 엉덩이를 틀어줄 때 나온다는 것이 우즈의 지론이다. 연습법은 간단하다. 어드레스 때 엉덩이 뒤 쪽에 캐디백을 세워두면 된다. 백스윙 톱에서는 오른쪽 엉덩이가 백에 닿으면 되고 피니시 때는 왼쪽 엉덩이가 닿으면 된다. 무엇보다 손목을 제대로 틀어줘야 한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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