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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의 A매치

300번의 A매치

최주영 (지은이)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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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의 A매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00번의 A매치 
· 분류 : 전자책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5277375
· 출판일 : 2014-04-22

책 소개

대표팀의 살아 있는 역사, 의무팀장이 19년 동안 들여다본 태극전사들의 몸과 마음. 이 책에는 저자가 대표팀의 의무팀장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함께 나눈 환희와 기쁨, 절망과 슬픔이 여과 없이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_19년 동안 태극전사들을 전담마크한 의무팀장의 말 못할 축구전쟁 9

1장 월드컵 ‘붕대투혼’의 시작(1994 ~1998프랑스)
태극마크의 연봉은 대체 얼마기에? 19
내가 박지성을 이길 수 있는 단 하나 29
적절한 거짓말은 선수를 춤추게 한다 38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의무팀장의 하루 45
도쿄 대첩, 텃세를 뚫고 일본심장부에 비수를 꽂다 54
잠시 날개를 접는 황새를 지켜보다 63
10대 11이 아닌, 6대 11로 싸우다 72
월드컵 ‘붕대투혼’의 시작 81

2장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1998~2002 한일)
시드니올림픽은 헛웃음올림픽 91
레슬링 선수들의 외박을 가로막은 축구대표팀 98
두 얼굴의 ‘초롱이’ 102
세계적인 ‘여우’ 히딩크의 한국축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11
헤이, 인디! 127
히딩크와 인디, 한바탕 격전을 벌이다 134
당신이 총사령관입니다 143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 150
붕대투혼의 명암 158
박지성을 뛰게 하라 164
왜 이렇게 테이프가 약한 거야! 175
타이거마스크의 탄생 184
혼자서도 잘해요 192
더 높은 비상을 위한 극약처방 198
최고의 플레이로 최악의 순간을 경험한 선수 205

3장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2002~2006 독일)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 215
헤어스타일로 맺어진 아버지와 아들 223
중동국가를 이기려면 더위부터 이겨라 229
왠지 불안한 스코틀랜드 전지훈련 233
토너먼트 같았던 예선 첫 경기 241
“선생님, 저 뛸 수 있어요”의 진실 250
붕대를 두른 노장의 눈물 259

4장 절반의 환희와 절반의 아쉬움 사이(2006~2010 남아공)
대표팀 의무팀장이 복권 당첨보다 더 원하는 것 271
좌충우돌 남아공 베이스캠프 280
제 몸을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축구선수가 된다 289
16강 최대 난적은 피로 296
대표팀에는 ‘차미네이터’도, ‘뼈정우’도 필요하다 301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311
고통을 대처하는 자세 320
의무팀장을 외면한 대표팀 주장의 속사정 331
아듀, 월드컵 343

5장 나는 뼛속까지 선수트레이너
나는 뼛속까지 선수트레이너 355
선수트레이너의 ‘영업비밀’, 완벽한 재활이란? 363
축구는 ‘기본기’부터 충실해야 한다는 말의 진실 374
부상방지를 위한 4가지 원칙 380
‘충분’으로는 부족하다, ‘완벽’해야 한다 388

6장 자랑스러운 빵점짜리 아빠의 좌충우돌 분투기
선수트레이너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개구쟁이 395
선수트레이너를 조기 은퇴할 뻔한 사연 402
자랑스러운 빵점짜리 아빠 408
‘축구의 신’과 함께했던 꿈같은 일주일 동안의 훈련 413

에필로그_2014년 브라질월드컵, 한국축구 축제의 장을 위하여 419

저자소개

최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고,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덕에 친구들이 많았다. 집안에서는 여섯 형제 중 장남인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법관이 되길 바랐지만, 정작 본인은 정적인 직업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낯선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다. 경영학과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다시 물리치료학과로 진로를 바꿨다. 졸업 후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은사님의 소개를 받고 카타르배구대표팀의 의무팀에 지원, 선수트레이너가 되었다. 1982년부터 카타르에서 활동하면서 비시즌에는 미국의 스포츠 현장을 찾아 선수트레이너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워나갔다. 10년 동안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선수트레이너를 그만두고 지인과 함께 사업에 몰두하다가, 뒤늦게 선수트레이너가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1994년 대한축구협회의 의무팀장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후 2012년 3월까지 19년 동안 근무했다. 그간 네 번의 월드컵, 네 번의 올림픽, 네 번의 아시안컵, 다섯 번의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를 경험했다. 300여 회가 넘는 A매치를 치르며 수많은 축구대표선수들을 돌보았다. 경기 중 부상선수가 발생하면 몸 상태를 파악하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했다. 큰 부상을 당한 선수에게는 맞춤식 재활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부상선수와 똑같이 훈련을 수행했다. 선수트레이너는 육체적인 부상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상까지 치유해주어야 한다는 일념 아래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호흡했다. ‘미다스의 손’, ‘대표팀의 어머니’, ‘저승사자’, ‘대표팀의 엄마손’ 등 다양한 그의 별명에는 함께 재활훈련을 한 선수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의 총재와 명예총재를 거쳐 현재 고문으로 있으며, ‘최주영 스포츠재활클리닉’을 운영하며 축구대표선수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있다. 또한 후학 양성을 위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2012년 지금도 30년 넘게 선수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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