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회계가 이거구나!

Part 1 회계란 무엇인가?

1. 식사 후에는 껌을 챙겨라 15
2. 옆 공장에 거래 발생했어요! 19
3. 거래의 이중성과 복식부기 23
4. 왜 복식부기인가? 29
5. 지방자치단체의 복식부기 도입 : 바람직한가? 35
6. 차변-대변 개념의 오해 40
7. 회계에도 가정이 필요하다 44
8. 구관이 명관이다 - 역사적원가 이야기 - 50
9. 보수주의 56
10. 자산 = 지분 = 자본 ? 61
11. 스냅사진을 볼까, 영화를 볼까? 66

Part 2 효율적인 자산관리

12. 따로국밥이 좋다 ! 73
13. 이상한 금전출납부 78
14. 영세사업자를 위한 간편장부 83
15. ‘강부자’와 ‘강금실’ 87
16. 조삼모사(朝三暮四) 92
17. 부동산은 잔금을 받아야 처분한 것으로 본다 96
18. 무상으로 배당받은 주식의 장부가치는 0 100

Part 3 판매전략과 영업관리

19. 약속 관리 107
20. 오늘은 또 어디에서 그을까? 112
21. 못 받은 돈, 모두 다 외상매출금은 아니다 116
22. 보너스를 달라고? - 수익(매출액) 인식 방법 - 120
23. 멀쩡한 상품을 두고 에누리라니? 124
24. 바겐세일과 리베이트 129
25.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 133

Part 4 현금흐름과 이익관리

26. 이익이라고 다 쓸 수 있는 돈은 아니다 141
27. 현금흐름을 통해 기업부도를 예측할 수 있다 145
28. 이익이 생각보다 적게 계산되는 이유 149
29. 재미있는 가게 - 영업수익과 영업외수익의 구분 - 154
30. 현금흐름을 개선하려면... 158
31. 기업의 이익은 고무줄인가? 163
32. 프리터족, 니트족과 소비자금융 168

Part 5 이익관리는 원가 개념으로부터

33. 담배 한 개비의 원가는? 177
34. 매몰원가, 어디에 묻혀있지? 181
35. 아파트 원가 공개된다는데 … 185
36. 원가절감 이야기 : 찐방에서 앙꼬는 빼지마라 191
37. 원가를 잡아야 이익이 보인다 : 노키아의 원가관리 비결 196

Part 6 회계정보와 의사결정

38. 거지 밥통의 가치 203
39. 마음의 회계 208
30. 우산장수와 짚신장수 213
41. 부채 없는 기업, 과연 바람직한 기업인가? 217
42. 우리 회사 설비투자, 과잉투자는 아닌가? 221
43. 얼마나 팔아야 이익나나? - 손익분기점분석 - 227
44. 영화 ‘밀양’의 손익분기점 232

Part 7 세금관리와 환율 이야기

45. 세금 이야기 239
46. 세금 내는 나무 243
47. 유류세 왜 낮추나? 247
48.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절세전략 252
49. 해외여행시 환전수수료 줄이기 256
50. 환율에 울고 웃고 262

Part 8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51. 미래를 보는 눈 269
52. 거지 3대 274
53. 이젠 영업보고서 대신 지속가능보고서를 278
54. 기업을 평가하려면 세가지 바텀라인을 보라 282
55. 삼중 잣대 (Tripple Bottom Line) 287
56. 깍쟁이 개성상인 292

Part 9 미래의 회계를 내다본다

57. 도토리 세뱃돈 299
58. 가정경제의 파수꾼, 인터넷 가계부 304
59. 회계자료가 꼭 숫자로만 표현되어야 하나요? 309
60. 멀티미디어 회계보고서 314
61. 회계도 아웃소싱 시대 318
62. 개성에 가보고 싶다 324
63. 회계 전문자격증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