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손가락에 거는 마음

작가의 말

제1부
나와 함께하는 8자
큰 그릇 속 작은 그릇
감성
결혼시즌
봄나들이
나르시즘의 시간
낙엽
눈빛과 음색
바람결에 띄우는 사연
들숨과 날숨의 문턱
등잔불

제2부
커피와 수필
작은 깨달음
디자인
때때옷 기다려지던 추석
물의 소중함
바람
변덕스러운 마음
사람 닮은 어미 향기
사모곡
새끼손가락에 거는 마음
세월의 수레바퀴

제3부
옷과 여인들
소생이의 눈물
쓰나미의 교훈
애완견 미미
어느 날의 감성지수
여인네들의 심사 心思
여자들의 출가
영원한 행복
오래된 얼굴
오카사의 여인들
오월의 단상

제4부
잠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
교통사고
금강산 여행의 서글픈 여운
천사 예찬
추석 유감
틈새와 인생
패션
한 템포 늦은 여름휴가
마지막 단상
해산의 고통
화초들의 속삭임
마창진씨들이여

평설｜자기 탐구를 위한 담론들 하길남 문학평론가